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깨달았습니다. 내 소중한 에너지와 자존심을 갉아먹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건 나 자신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는 걸요.
저는 특히 은근슬쩍 무시하거나, 제 노력을 깎아내리며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유형과는 가차 없이 인연을 끊게 되더라고요
남들에게 실패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치열하게 버티는 제 마음을 비웃는 사람들은 더 이상 제 인생에 들여놓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선을 넘는 사람을 가장 먼저 '손절'하시나요?
2,000
댓글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소소하미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meize0709님께 2,000알을 증정했어요!
감사함을 모르는사람이요 착한척 순진한척 하면서 뒤에선 호박씨 까는사람 완전 손절각이라죠 그리고 meize0709님이 손절하시는 유형들도 저도 세상 너무 싫었요 완전 손절각입니다 ^^
하루야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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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애플요거트
답변 채택률 38% 3
다른 건 다 왠만하면 웃으며 넘어갈 수 있지만 거짓말을 하는 순간 관계가 끝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친한관계일지라도 거짓말을 하는 순간 또 거짓말을 낳게 되고 일이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 손절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7 점
본문 12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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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루이아버지
답변 채택률 18% 4
저는 존중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순간 그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보게 됩니다.
조언인 척하면서 은근히 깎아내리거나, 노력은 보지 않고 결과만 평가하는 태도는 가장 먼저 선을 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의 불안이나 실패를 가볍게 소비하거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자존감을 건드리는 사람과는 오래 갈 이유가 없다고 느낍니다.
또 하나는 경계(선)를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싫다고 말했는데도 반복하거나, 당연하다는 듯 에너지와 시간을 요구하는 관계는 결국 한쪽만 소모됩니다. 인간관계는 참고 버틴다고 깊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할 때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절은 차가운 선택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21 점
본문 27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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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잘난남
답변 채택률 18% 4
선을 넘는 순간 끝이다"라는 말,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아주 중요한 방어 기제죠. 사람마다 그 '선'의 위치는 다르지만,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손절 1순위로 꼽는 유형들은 보통 다음의 공통점을 가집니다.
저 역시 다양한 관계의 역학을 분석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유형들이 가장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1. '가스라이팅형' (나의 판단력을 흐리는 유형)
가장 위험한 유형입니다. 나의 잘못이 아닌데도 교묘하게 내 탓을 하거나,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핑계로 나의 자존감을 깎아내립니다. 이들과 오래 있으면 **'내가 이상한가?'**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때가 바로 손절 신호입니다.
2.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유형'
"내가 뒤끝은 없잖아", "나 원래 솔직하잖아"라고 말하며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솔직한 게 아니라 공감 능력의 부재이며,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입니다. '솔직함'이라는 면죄부를 들고 선을 넘는 행위는 반복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필요할 때만 찾는 계산기형'
자신의 힘든 일,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처럼 굴다가, 정작 내가 필요할 때나 평소에는 연락 두절인 유형입니다.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뺏기고, 관계의 불균형 때문에 결국 허탈함만 남게 됩니다.
4. '비밀을 가볍게 여기는 확성기형'
나의 약점이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안줏거리로 던지는 유형입니다. 신뢰는 인간관계의 뿌리인데, 이 뿌리를 건드리는 사람은 한 번의 용서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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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96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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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 2
사람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손절하는 이유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상대방이 나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거나,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때, 혹은 나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비웃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개인의 자존감과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 이를 계속해서 감내하기보다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일방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상호작용과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관계는 오래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관계는 재고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는 나 자신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편한 관계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더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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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21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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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돈벌어보자잇
답변 채택률 41% 3
저는 인간관계에서 존중을 가장한 무시를 반복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선을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농담이라 하면서 상대의 자존심을 조금씩 깎아내리는 태도는 신뢰를 파괴합니다.
노력의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태도 또한 관계를 소모적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