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업무능력이 뛰어난 신입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업무능력이 뛰어난 신입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업무능력만큼 사회성이 있으면 좋겠는데
얘기하는거 싫어하고 인사같은거 소극적으로합니다
그런데 일을 잘해요 창의적이고
사회성을 가르치는건 좀아니겠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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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업무능력이 뛰어난 신입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업무능력만큼 사회성이 있으면 좋겠는데
얘기하는거 싫어하고 인사같은거 소극적으로합니다
그런데 일을 잘해요 창의적이고
사회성을 가르치는건 좀아니겠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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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이 확실하다면 '다름'을 인정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효율적 거리두기: 과도한 친목보다는 업무 중심의 드라이한 소통을 유지하며, 텍스트 기반의 명확한 피드백으로 감정 소모를 낮춰보세요.
독립적 과업 부여: 혼자 집중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낸다면, 개인의 전문성을 발휘할 환경을 먼저 열어주는 것이 상생의 길입니다.
기다림의 미학: 조직 문화는 강요보다 스며드는 것이니, 성과에 대한 신뢰를 먼저 쌓으며 천천히 녹아들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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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은 ‘가르친다’기보다는 환경과 경험으로 조금씩 만들어지는 영역 같아요.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건 기본적인 협업에 문제가 있느냐이지 활발함이나 사교성까지 요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긴 해요 ㅎㅎ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라면 그 강점이 팀에 잘 쓰이게 최소한의 소통 기준만 맞춰주고,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전뭉가님의 이런 고민 자체가 구성원을 인간 대 인간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부분이라고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업무를 넘어서 사적인 영역까지도 걱정하게 되고, 혹시 변화를 도와줄 수 있을지까지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선을 어디까지 가져갈지는 조심스럽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처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고 한다면 이후에 마음을 열고 왜 말하는 걸 싫어했었는지. 그 사람에 대한 깊은 공감을 하게 될 날도 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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