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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정고수

    감사알 지급률  92%DotDotEye 20

Q.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그냥 웃는 표정을 지으면 우리 뇌는 착각해서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내보낸다고 하잖아요.


우울할 때 억지로 웃으면 실제로 괜찮아지거나 행복한 감정을 느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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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근데 실제로 안 좋은 일이 있을때 억지로 웃는게 왠만해서 안되더라고요

    소소하미DotDotDot
  • 매일 웃는 연습하고 평소 잘 웃으려고 노력한다면 스스로 행복으로가는 지름길이지않을까요?

    leeym1220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정고수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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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리버

    답변 채택률  55%DotDotEye 4

그 말 정말 유명하긴 하죠.. 초딩들도 알듯요


이거는 뇌가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감정을 조절한다는 '안면 피드백 가설' 때문인데요.


과학적으로는 일리가 있지만, 사실 우리 마음이 기계처럼 버튼 하나로 확 바뀌는 건 아니더라고요.


저도 우울할 때 거울을 보고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본 적이 있는데, 처음엔 오히려 내 모습이 어색하고 서글프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ㅠㅠ


하지만 아주 미세하게나마 마음의 긴장이 풀리는 기분은 들더라고요.


엄청난 행복까지는 아니어도,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를 잠시 멈춰주는 '환기' 역할은 해주는 것 같아요.


그냥 이런 것은 지식으로 알고서 마음이 어려워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볼 때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억지 웃음보다는 차라리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게 마음을 돌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죠.


우리 감정은 억지로 만드는 것보다 천천히 다독여줄 때, 즉 내 감정을 잘 알아주고 인정해줄 때 더 잘 풀리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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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5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심리학 연구에서도 미소를 짓는 행동이 우리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존재합니다. 얼굴 근육이 웃는 표정을 지으면, 뇌는 이를 긍정적인 상태로 인식하고 엔도르핀과 같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이 효과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울하거나 슬픈 감정을 느낄 때 억지로 웃는 것이 당장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꾸준히 긍정적인 표정을 짓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과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히 웃음을 짓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억지로 웃음을 짓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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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leeym1220

    답변 채택률  65%DotDotEye 2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이 있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함에 따라서 행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생활하다 보면 본인 스스로 작은일에도 더욱더 행복을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일이 있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긍정적이지 못하고 부정적이라면 어떤 행목도 본인에게 와닿을 수가 없습니다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없더라도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행복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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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초고수

    답변 채택률  22%DotDotEye 4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표정이 감정에 역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실제 효과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뇌를 속이는 메커니즘

​우리 뇌는 생각보다 단순한 면이 있어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감정 상태로 해석합니다.

​입꼬리 근육(광대근) 자극: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올리면 뇌는 "아, 지금 즐거운 상황이구나"라고 인식합니다.

​호르몬 분비: 이 신호를 받은 뇌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을 분비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춥니다.

​2.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많은 분이 "기분이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아도, 최악의 기분에서 빠져나오는 환기 효과는 있다"고 말합니다.

​긴장 완화: 웃는 표정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부정적 생각 차단: 웃는 표정을 짓는 동안에는 뇌가 극도로 부정적인 생각에 몰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참고: 볼펜을 입에 가로로 물어서 강제로 웃는 입모양을 만든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만화를 더 재미있게 느꼈다는 유명한 심리학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결론: "밑져야 본전"의 마음으로

​억지 웃음이 근본적인 슬픔을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감정의 악순환을 끊어주는 '브레이크' 역할은 충분히 해냅니다. 거울을 보고 10초만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올려보세요. 기분이 아주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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