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부터 시행되는 약관을 보면, 대화 내용은 아니더라도 프로필 변경이나 이용 패턴 같은 '행동 데이터'를 AI 학습과 광고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주변 분들처럼 탈퇴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 업무나 일상에서 워낙 깊게 연결되어 있다 보니 당장 그만두기가 쉽지 않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줄타기를 하면서 일단은 지켜보자는 분위기예요.
텔레그램이나 라인 같은 대안도 있지만, 상대방이 안 쓰면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니까요.
사실 카톡만의 편의성과 장점들도 충분히 많아서요..
아마도 많은 유저분들이 일단은 프로필 설정을 최소화하거나, 민감한 정보 공유는 자제하면서 사용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당장은 업무 때문에 유지는 하되, 보안 설정이나 동의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며 최대한 조심해서 사용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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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량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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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대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미 해당 메신저는 우리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고 느껴요.
저 역시 질문에 적어주신 상황을 보고 불안한 마음이 들긴 하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해당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는 것들이 이미 많이 존재하는 상황이라 완전히 탈퇴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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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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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국민 메신저의 AI 활용을 위한 사용패턴 수집 소식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 데이터를 정리하고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 메신저는 업무적인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보호되고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국민 메신저 측에서 명확하게 어떤 정보가 수집되는지, 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사용자의 불안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겠죠.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국민 메신저의 공식 공지사항이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정보가 수집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만약 여전히 불안하다면, 중요한 대화나 파일은 다른 안전한 방법으로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대체 메신저를 찾아보는 것도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국민 메신저만큼의 기능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체 서비스가 마땅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각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면 완전히 탈퇴하기보다는 정보 수집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필요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