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양이 같은 경우 발정기 오고자마자 언제부터 수술이 가능한가요?
고양이 같은 경우 발정기 오고자마자 언제부터 수술이 가능한가요? 저희 고양이가 발정기가 왔는데요 수술이 바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수술이 가능한 건가요? 당연히 중성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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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양이 같은 경우 발정기 오고자마자 언제부터 수술이 가능한가요? 저희 고양이가 발정기가 왔는데요 수술이 바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수술이 가능한 건가요? 당연히 중성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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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줄 결론
발정이 ‘완전히 끝난 뒤’ 약 1–2주 후부터 수술이 가장 안전하다.
발정 중에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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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발정 중 수술을 피하려 하나
이유는 감정이나 미신이 아니라 해부학적 변화 때문이다.
발정이 오면 암컷 고양이 몸에는 이런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
난소·자궁으로 가는 혈류량 급증
자궁이 부어 있고 연약해짐
출혈 시 지혈이 어려워짐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 출혈 위험 증가
✔ 수술 시간 증가
✔ 회복 지연 가능성 증가
그래서 대부분의 동물병원은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굳이 이때 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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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확한 타이밍은?
1️⃣ 발정 시작 직후
가능 여부: △ (병원·수의사 판단)
권장도: 낮음
이유: 출혈 위험 가장 큼
2️⃣ 발정 진행 중 (울음·구르기·꼬리 들기 지속)
가능 여부: △
권장도: 낮음
특징: 일부 병원은 아예 거절
3️⃣ 발정 종료 후
보통 행동이 잠잠해진 뒤 7~14일 경과
가능 여부: ◎
권장도: 가장 높음
이유: 자궁·혈관 상태가 정상에 가까워짐
이 시점이 표준적이고 가장 안전한 수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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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생기는 오해 하나
“발정이 끝났는지 어떻게 아나요?”
밤 울음 감소
엉덩이 들기·구르기 사라짐
집착적 애교 감소
이런 행동이 며칠 이상 사라지면 종료 단계로 본다.
그 후 병원에서 촉진이나 초음파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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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발정이 계속 반복된다면
고양이는 교배하지 않으면 발정이 수 주 간격으로 반복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엔
“다음 발정 오기 전에”
→ 종료 후 1주 내 수술을 잡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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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발정 중 수술: 가능은 하나 비권장
가장 안전한 시점: 발정 종료 후 1–2주
이유: 혈류·출혈·회복 문제
반복 발정이라면 종료 직후 타이밍을 노리는 게 최선
이건 “지금 당장 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 몸에 가장 부담이 적은 순간을 고르는 문제다.
고양이는 말을 못 하지만, 몸 상태는 꽤 분명하게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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