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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장healer794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9

Q.

뇌는 교묘하게 고통은 삭제하고 행복만 편집한다?

뇌는 교묘하게 고통은 삭제하고 행복만 편집한다?

왜 굳이 이런 기전으로 발달했을까요?


그렇다면 트라우마는 왜 기억하고 남겨서 사람들을

괴롭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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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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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

    인간의 뇌가 고통보다는 행복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발달한 이유는 생존과 번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한 기억은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서 더 잘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행복한 경험은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트라우마와 같은 고통스러운 기억이 왜 남아 있는가에 대한 질문도 흥미롭습니다. 고통스러운 기억은 일종의 경고 신호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즉,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위험을 피하거나 유사한 상황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기억은 생존에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억이 지나치게 강하게 남아 있을 경우,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개인의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는 행복을 선호하면서도 고통을 완전히 무시하지 않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위험을 회피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연 선택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와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와 위협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메커니즘이 항상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심리 치료나 상담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더 나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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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량첸

      답변 채택률  18%DotDotEye 0

    안녕하세요!



    뇌는 생존과 학습을 위해 고통스러운 기억은 일부 희석하고 행복한 경험을 강화하는 편집 기능을 발달시켰는데, 이는 “힘든 일을 겪었지만 살아남았고 즐거운 경험이 있으니 다시 시도하자”는 진화적 생존 전략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트라우마는 극심한 공포나 위험 신호로 분류되어 해마와 편도체가 강하게 연결시키고 반복적으로 떠올리게 하며, 이는 “다시 같은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존 장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심리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그대로 작동해 사람을 괴롭히는 결과를 낳아 괴롭힌다고 하네요



    답변이 되셨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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