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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신선한지식

    감사알 지급률  50%DotDotEye 13

Q.

자신에게 투자를 덜 하는 사람

자신에게 투자를 덜 하고 남(가족,지인)에게 돈을 더 쓰는 사람은 비정상일까요?

저에게 쓰는건 그렇게 아까운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건 하나도 안아깝네요..

문제라면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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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내가 좋은하는 사람이 좋아하면 행복해지니까 더 해주고 싶은거겠죠

    소소하미DotDotDot
  • 아니요.ㄱ.렇게 옳고그름을 따질 필요없다고 보는데요

    Meika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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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3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남에게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개인의 가치관, 성격,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접근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신이 타인에게 돈을 쓰는 것을 즐기고 그것이 당신에게 만족감을 준다면 그것은 당신의 독특한 방식의 행복을 찾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필요나 목표를 무시하고 타인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적인 성장이나 발전에 필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고, 이는 결국 자신감 저하나 후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 계발, 건강, 취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필요와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투자가 필요한지 고민해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매달 일정 금액을 자신을 위한 저축이나 자기 계발에 할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당신이 주는 것만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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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다둥이네a

    답변 채택률  45%DotDotEye 2

이 질문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스스로를 꽤 깊이 돌아보고 계시다는 증거라서 먼저 그 점이 참 인상 깊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신에게는 인색하고 가족이나 지인에게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 비정상인 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성향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꽤 흔하게 나타나요.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몇 가지 마음의 구조가 숨어 있습니다. 첫째,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서 자연스럽게 뒤로 미루는 습관입니다. “나는 이 정도로도 괜찮아”, “나중에 써도 돼”라는 생각이 몸에 밴 경우죠. 둘째는 사랑 표현 방식입니다. 누군가는 말로, 누군가는 시간으로, 또 누군가는 ‘돈과 행동’으로 애정을 표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게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따뜻하고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게 무조건 고쳐야 할 문제냐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점검해볼 건 있습니다. 내가 나에게 쓰지 않는 이유가 단순한 취향인지, 아니면 나를 낮게 평가해서인지입니다. 만약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편안한 마음이라면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나한테 쓰는 건 사치 같아”, “나는 참아야 해”라는 생각이 반복된다면, 그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럴 경우엔 장기적으로 지치거나, 어느 순간 허무함이 찾아올 수 있거든요.

고쳐야 한다기보다, 균형을 조금만 조정해보는 걸 권하고 싶어요. 방법은 아주 작아도 됩니다. 예를 들면

한 달에 한 번, 아주 소소한 금액이라도 *‘나를 위한 지출’*을 정해두기

가족이나 지인을 위해 쓰는 돈만큼은 아니어도, 그 10분의 1 정도는 나에게 허락해주기

“이건 나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중요한 건, 억지로 태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 거예요. “나는 왜 이러지?”라고 자책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마음이 더 닫힐 수 있습니다. 지금의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데 익숙한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제는 그 따뜻함을 조금만 자신에게도 나눠주면 됩니다.

당신에게 쓰는 돈은 이기심이 아니라, 앞으로도 누군가를 계속 아낄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그걸 깨닫는 순간부터,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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