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으로부터 온 색소들은 수년,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치아 바깥층인 법랑질로 스며들어 치아 색상을 누렇게 만듭니다.
이 법랑질에 스며든 색소를 탈색시키는 것이 바로 미백인데요,
치아 미백은
대부분 산화제를 이용해 유기질의 단백질과 색소의 이중결합을 제거해 색을 없애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표백제가 찌든 빨래를 하얗게 만드는 원리와 같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런 미백은 산화제가 신경을 자극해 시린 느낌이 들게 하고
치아를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백제에는 다른 여러가지 화학제가 첨가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잇몸 점막을 자극해 민감하고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백 후 음식을 먹고 하다보면 다시 스며들기 때문에 다시 누래지는데,
너무 자주 한다면 아무래도 치아나 잇몸 건강에는 좋지 않겠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백이 보이는 면에서는 예쁘지만 자주 하면 치아 건강에는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입니다.
치아 미백처럼 겉보기에 좋아 보이는데
실제 내실적으로는 좋지 않은 경우로
제 지인 중에 한사람이 딱 이경우에 해당됩니다.
자신이 속상하거나 힘든면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항상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무조건적으로 맞춰주고,
자신은 늘 괜찮은 척 하는데,
속으로 많은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느라 지쳐보일 때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모습이랄까요.
자신의 몸과 마음도 돌보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