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도 일본에 혐한문화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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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케이드라마로 인식이 많이 개선된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 문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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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도 일본에 혐한문화가 존재하나요
케이팝 케이드라마로 인식이 많이 개선된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 문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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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도 일본에 혐한(嫌韓) 정서와 문화는 ‘일부’ 존재합니다.
다만 과거처럼 사회 전반을 대표하는 분위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계층·세대·매체에 따라 분명히 나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선 혐한 문화가 여전히 보이는 영역이 있습니다.
일부 극우 성향 단체나 온라인 커뮤니티, 특정 주간지·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거나 왜곡된 정보, 자극적인 혐한 콘텐츠를 계속 생산합니다. 이는 주로
역사 문제(식민지·전쟁 인식),영토 문제,정치적 갈등과 결합해 감정적으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간에서는 혐한 담론이 아직도 “목소리가 큰 소수” 형태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본 사회 전체의 흐름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한국에 대한 거부감보다 관심과 호감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K-팝, 드라마, 영화, 패션, 음식 등 한국 문화는 일본의 일상적인 소비 대상이 되었고, 한국 여행이나 한국어 학습도 흔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 세대에게 한국은 정치적 적대의 대상이 아니라 가까운 문화 이웃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차원에서 보면,직장,학교,관광·상업 공간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겪는 경우는 과거보다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 편견을 가진 사람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거나 주류가 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혐한 문화는 일본에 “존재는 하지만 지배적이지는 않다”
온라인·극단적 정치 영역에 집중되어 있고
일상·청년 문화·대중문화에서는 오히려 친한(親韓) 흐름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일본을 하나의 감정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분열되어 있고 세대별·공간별로 매우 다르다”고 이해하는 것이 현실에 가장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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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한건,
많은 일본인 분들이 한국사람을 좋아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이나 일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한국사람을 극도로 혐오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습니다.
옛날에 비하면
문화 자체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일본인 분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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