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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구사화

    감사알 지급률  100%DotDotEye 37

Q.

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취업이나 진로라는게 너무 어렵네요 산다는것이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살아가기만 하는거같네요 남들은 보면 하고싶은것이나 좋아하는것들도 많은데 말이죠 저도 하고싶은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하고싶어요 근데 아직도 고민을 쭉 하고있네요 제가 쭉 살아야하는데 오래 살 자신이 없어요 그냥 사는건 사는게 아닌 거 같아서 말이죠 살다보면 살이유들이 생기는걸까요? 아니면 참고 사는건가요? 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걸까요? 고민이어도 좋고 삶에 대한 마음가짐도 좋으니 많은 얘기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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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떤 의미인가요?

    구사화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구사화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가족은 누가 돌보시나요?

    번개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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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광주헌혈왕

    답변 채택률  9%DotDotEye 3

저는 20대때 고통을 많이 겪었어요.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시도를 했었고,

중독(스마트폰, 인터넷, 게임)에 걸렸었죠.

청년백수, 히키코모리를 경험하기도 했었죠.

대인기피증이 있었습니다.

29살의 마지막날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제 인생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그래서 다짐했어요.

다시는 고통을 피하지않고 맞서싸우기로!

제가 올해 40살인데요.

돈을 많이모았고, 헌혈을 303번 했어요.

책을 읽어서 지식이 쌓였고, 5km달리기대회

나가면 10등 안에 들어옵니다.

니체가 '나를 죽이지않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한다'라고

말했는데요.

고통에 맞서싸우면서 고통을 이겨내면

인생이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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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깊고 복잡한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 시절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삶의 목적이나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나 꿈을 가지고 움직이기도 하지만, 그 목표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미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목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으로, 그 과정에서 분명히 보람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이유나 목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합니다. 때로는 삶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들은 일이나 취미 생활에서,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 개발이나 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든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신을 돌보고, 때로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참고 사는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도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려는 노력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삶의 다양한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힘든 고민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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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Chani

    답변 채택률  54%DotDotEye 4

안녕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지금 느끼시는 혼란과 무력감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 시기는 선택해야 할 것도 많고, 아직 확실한 답을 갖기에는 세상이 너무 넓게 느껴져서 더 막막해지기 쉬운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삶의 목적이나 오래 살아갈 이유를 떠올리지 못한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뒤처진 것은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많은 분들이 말하는 ‘뚜렷한 목표’나 ‘확고한 꿈’을 처음부터 가지고 사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은 그냥 하루를 넘기고, 버티고, 때로는 멈춰 서면서 조금씩 자기 이유를 만들어 갑니다. 살 이유라는 것도 처음부터 분명히 존재하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우연히 생기고, 관계 속에서 발견되고, 어떤 경험을 통해 서서히 자리 잡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점은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은 이미 누군가의 삶을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신이 없고 고민이 계속된다고 해서 그 마음이 가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살 자신이 없다는 생각도 이해됩니다. 삶을 그저 참고 견디는 것처럼 느껴질 때, 앞으로의 시간이 두렵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은 거창한 의미를 붙여서 살기보다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 누군가와 조금 덜 외롭게 연결되는 것, 작은 역할 하나를 해내는 것만으로도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날들 속에서 이유가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은 답을 찾는 시기라기보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그 질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삶을 진지하게 대하고 계신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의 고민이 언젠가 누군가를 이해하는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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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량첸

    답변 채택률  18%DotDotEye 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1살이 된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배우는 아니기 때문에 무명배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저는 어렸을 때 크게 꿈이 없어서 그냥 남들하는 공부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수능 점수에 맞춰서 인서울권 미디어 학과에 진학을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1년동안 하면서 내가 이 미디어 분야를 평생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처음하게됩니다. 내가 좋아해서가 아닌 단순히 성적에 맞는 학과에 진학을 한 것이였기에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결국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기로 결정을 하고 휴학을 합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을 배워보고 경험해보는 와중에 연기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연기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학교에 있는 영화과로 과를 전과해서 연기를 더욱 더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현재도 유명하지는 않지만 제 자리에서 꾸준히 작품을 찍고 연기 연습도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10년동안 저도 중간중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연기라는 직업 특성 상 돈을 크게 벌지도 안정적이게 벌지도 못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그 고민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이겨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 시점에서 제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 이러한 고민들을 한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고민이 들어도 금방 이겨내고 내가 하고 싶은 연기에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였다는 생각이 들어 깊게 고민한 시간들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면서도 후회가 됩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저보다 훨씬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하고 싶으신게 있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니깐요.

사회복지사에 대해 저는 잘 모르지만 작성자 본인께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고민은 할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민을 깊게하는 순간 고민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많아지고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처럼 고민의 늪에 빠진 시간들에 대한 후회가 생길 것이구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작성자 분의 1분1초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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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中本哲史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2

こんにちは!僕は坂本です。あなたの悩みについて、少しでもお役に立てるようにお話し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ず、社会に出て自分の道を見つけることは、誰にとっても難しいことです。特に、就職や将来の進路について考えるとき、プレッシャーや不安を感じ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しかし、そんな中でもあなたが「社会福祉士をやりたい」と具体的な目標を持っているのは素晴らしいことです。 人生の目的や意味については、僕自身も時々考えることがあります。でも、すべての答えをすぐに見つけ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生きる理由や目的は、時間をかけて見つけていくものです。そして、それは今の自分の気持ちや状況によっても変わることがあります。 大切なのは、自分がやりたいことや興味を持っていることに向かって一歩ずつ進んでいくことです。それが社会福祉士として人々を助けることなら、それに向かって勉強したり、経験を積んだりすることが、あなたにとって大きな力になるでしょう。 また、人生の中で時には辛いことや迷う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らも経験の一部です。そうした中で新しい発見や成長があると思います。そして、他の人々との関わりや日々の小さな喜びが、あなたの生きる理由を少しずつ形作ってい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僕たちは、それぞれのペースで自分の人生を歩んでいます。焦らず、自分のペースで進んでいけばいいと思います。そして、もし迷ったり辛くなった時は、周りの人に相談したり、助けを求めることも大切です。 あなたが素敵な社会福祉士になれるよう、心から応援しています。お互いに頑張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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