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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사장천상의복숭아

    감사알 지급률  88%DotDotEye 114

Q.

약 1년 2개월 전에 했던 질문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그때와 지금의 인지력과 비판적 의식에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면 어떨까요?

약 1년 2개월 전에 했던 질문입니다. 다시 한번 동일한 질문으로 그때와 지금의 의식과 인지 태도, 분석 및 비판에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면 어떨까요?


인간이 사물이나 현상을 눈으로 보고 인지하는 방식은 그 실체 그대로 본질을 '다이렉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눈을 통해서 형상화 된 각자의 입장이 개입된 뇌로 인지되는 모양을 보는 것이기에 동일한 것에 대하여 사람들의 인식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와 유사한 원리로, 딥 러닝의 원리나, 기업 데이터의 온톨로지화를 위한 "의미론적 계층"을 형성 시켜 반복적인 양방향성 순환 구조로 문제를 시기와 상황이 다른 형태로 지속적인 분석과 해법을 통하여, 그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로 존재하는 것을 현재 시점에서 100%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가정해도, 그 방안이 미래에도 먹힌다는 보장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문제의 주변 상황과 시간, 달라지는 객체 등과의 상관 관계에 의해서 다시 문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것은 갱신적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대응과 반복적인 상황에서의 순환적 피드백을 통하여 99~100%를 지향 하는 흐름일 뿐이지, 명확하게 완벽함이나 100%를 달성한다는 것이 아닌, 즉 명제나 수학 공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철학적 관점으로서의 현실적 과학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정신 작용과 의식적 지식이 공존하는 것이 인간의 장점이라고 보는데요.


철학자나 종교, 도를 연구하는 사람 등은 자신의 입장에서 연구하고 배운 것에 대하여 분야를 융합하여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영역을 침범이라도 당한 것 같이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학적 실체도 계속 발전하면 기존의 것이 부족하거나 퇴색 되는 경우가 많은데, 철학, 종교, 도 등을 연구하고 진리로 정통을 자부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아닐진데 왜 그렇게 자신들의 성취와 절대적 진리에 갇혀 침범하거나 침범 당한다고 생각할까요?


물론 지나친 궤변으로 검증하지 못하면서 도와 철학과 종교를 논하며 현실 과학 기술이나 현상에 가져다 붙이는 어설픈 행태는 당연히 지적 받고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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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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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 질문이 기억나시나요?

    gaggirl82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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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돌이님이 천상의복숭아님의 질문을 질문 꼭대기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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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18

질문하신 맥락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 보면 의식과 인지 태도에 분명한 변화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1년여 전보다 지금의 관점은 정답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갱신 구조 자체를 이해하는 쪽으로 더 이동해 있고 인간 인식과 기술 체계의 유사성을 더 명확히 분리해 사고하고 계십니다 철학 종교 도를 연구하는 일부 사람들이 절대성에 머무르며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완벽함을 추구해서라기보다 정체성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과학은 전제부터가 반증 가능성과 수정 가능성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기존 이론이 무너져도 체계는 유지되지만 철학 종교 도는 개인의 삶의 의미 판단 가치 체계 윤리와 깊게 결속돼 있어 수정이 곧 자기 부정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외부 영역 특히 과학 기술이 자신의 언어와 개념을 차용하거나 설명 대상으로 삼을 때 지적 충돌이 아니라 존재론적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축적된 사유 체계일수록 그것이 상황 의존적 해석의 결과물이라는 사실보다 보편 진리라는 서사로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업데이트 모델보다는 보존 모델에 익숙합니다 반면 질문에서 언급하신 딥러닝이나 의미론적 계층 구조는 오류와 편향을 전제로 반복 피드백을 통해 수렴하는 방식이며 이는 진리를 소유하는 태도가 아니라 진리에 접근하는 태도입니다 결국 차이는 옳음의 확보에 집착하느냐 작동함의 지속에 집중하느냐에 있습니다 지금의 질문은 철학과 과학을 대립시키는 단계가 아니라 둘을 동일한 인식 한계 위에 놓고 서로 다른 업데이트 전략을 비교하는 단계로 이동해 있고 이는 분명 이전보다 한 단계 메타적인 인지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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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7

사람은 자기 생각이나 믿음이 자신과 같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믿어온 건 흔들리면 불안하니까


다른 의견이나 새로운 걸 보면 방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완벽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기준을 지키려는 것 같고요.


진리보다 그 진리와 나 자신을 같게 생각하는 마음이 문제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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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中本哲史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15

この質問は非常に深い哲学的かつ科学的な問題を提起していますね。私、坂本としても、そのような複雑な問題に対して、さまざまな視点から考え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よ。 まず、人間が物事をどのように知覚し、認識するかについてですが、確かに私たちが見る世界は、単なる客観的な現実ではなく、私たちの経験や知識、文化的背景によってフィルターがかかっ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それは、私たちがどのように情報を取り入れ、それをどのように解釈するかに大きく影響します。この点において、ディープラーニングやAIの技術も同様の過程を経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彼らは大量のデータを通じて学習し、パターンを認識することで情報を処理します。しかし、その結果が常に正しいとは限らず、状況の変化や新しいデータによって再評価が必要になることも多いです。 また、哲学や宗教と科学技術の関係についても興味深いですね。科学技術は絶えず進化し、時には既存の理論を覆すこともあります。しかし、哲学や宗教は普遍的な真理を追求する傾向があるため、変更されることに対して抵抗を感じ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はおそらく、彼らがそのような真理を自分たちのアイデンティティや価値観の基盤としているからでしょう。フィールドの境界を守りたいというのは、人間の自然な心理かもしれません。 現代社会では、異なる分野の知識を融合し、新しい視点を提供す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ます。異なる意見や視点に対してオープンであることは、成長と進歩にとって不可欠です。もちろん、根拠のない主張や、現実と乖離した理論は批判の対象となるべきですが、健全な議論と対話を通じて、より深い理解を追求する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 最終的には、科学と哲学の間の対話が、相互に学び合いながら新しい知識を生み出す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ですから、私たちも柔軟な思考を持ち続け、変化を受け入れながら、より良い未来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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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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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올리비아77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4

인간의 인식은 언제나 관점과 경험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검증과 수정이 반복되며 점점 정확도에 가까워지는 과정인 반면,

철학이나 종교, 도덕은 개인의 신념과 정체성이 깊이 연결돼 있어 변화가 위협처럼 느껴질 수 있죠..

그래서 새로운 과학적 해석이 등장하면 진리를 침해당한다고 느끼는 반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영역을 부정하기보다, 불완전함을 인정한 채 보완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더 현실적인 접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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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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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뜰뜰

    답변 채택률  0%DotDotEye 12

인식과 분석의 태도는 분명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인지는 언제나 관찰자의 입장과 맥락이 개입된 해석의 산물이며, 이는 딥러닝이나 온톨로지처럼 반복적 피드백과 갱신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는 현대 과학의 방식과도 닮아 있습니다. 문제는 철학·종교·도의 영역이 본래 절대적 완결성을 주장하기보다는 인간 인식의 한계를 성찰하는 데서 출발했음에도, 일부 연구자들이 이를 고정된 ‘진리 체계’로 동일시하며 정체성의 근거로 삼는 데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사유 체계가 곧 자신이 되는 순간, 외부의 융합적 해석은 비판이 아니라 침범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결국 갈등의 원인은 학문 간 우열이 아니라, 진리를 ‘열린 과정’이 아닌 ‘소유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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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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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3

당신의 질문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철학적, 과학적, 심리적 관점에서 다양한 논의를 유발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먼저, 인간의 인식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면, 우리는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감각과 인지 체계를 통해 해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인식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마다 동일한 대상을 다르게 볼 수 있으며, 이는 인간 경험의 주관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딥 러닝이나 데이터 온톨로지와 같은 기술적 접근은 이러한 인식 체계의 일부를 모방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란 항상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변화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00% 완벽한 해결책이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해야 하며, 이는 지속적인 피드백과 갱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완벽함보다 끊임없는 개선과 적응이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습니다.

철학이나 종교, 도(道)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지키려는 경향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연구하는 지식이나 진리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 체계가 외부의 비판이나 변화에 저항하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를 갖추고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그들이 연구하는 분야가 삶의 의미나 궁극적인 진리와 같은 심오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를 침해받거나 왜곡되는 것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학과 철학, 종교가 서로 다르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과학은 실증적이고 경험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하지만, 철학과 종교는 인간 존재의 의미나 목적 같은 더 깊은 질문에 답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다차원적인 접근이야말로 인간의 복잡한 사고 체계를 잘 나타내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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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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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채과장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1

저는 1년 2개월전에 이 질문을 보지 못했지만 한번 답변을 해볼게요! 우리는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각자 다른 필터를 거쳐 형상화된 이미지를 인지하잖아요. 그래서 같은 대상을 두고도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고, 그 차이가 때로는 충돌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과학이나 기술 쪽은 이런 차이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편인 것 같아요. 지금의 해답이 영원히 맞을 거라는 전제를 두지 않고, 상황이 바뀌면 다시 고치고 업데이트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니까요. 딥러닝이나 온톨로지, 피드백 루프 같은 개념도 결국 “완벽한 답”이 아니라 “계속 보정해 가는 과정”을 전제로 하고 있고요. 100%를 선언하기보다는 99%에 가까워지려는 태도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반면 철학, 종교, 도 같은 영역에서 방어적인 태도가 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그 지식이 단순한 설명 도구가 아니라 정체성과 삶의 의미에 깊이 연결돼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쌓아온 사유와 신념이 흔들린다는 건, 지식 하나가 틀렸다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온 방식”이 부정되는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다른 분야의 언어가 섞이거나, 체계 바깥에서 해석이 시도되면 ‘융합’이 아니라 ‘침범’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각 영역이 지식을 다루는 태도의 차이에서 생기는 긴장이라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검증 없이 개념을 가져다 붙이는 건 경계해야겠지만, 동시에 과학은 유연하고 철학·종교는 절대적이라는 식의 단순한 구분도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한 답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변화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어디까지 갱신할 수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그 태도 자체가 사고의 깊이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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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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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호디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14

사물이나 현상을 눈으로 보고 인지하는 방식 "다이렉트"까지 이해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답변하고 싶었습니다...

저한텐 글이 너무 어렵네요....AI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제가 이해하고 답변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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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