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루에 두끼먹으면 건강이 나빠질까요.
하루에 두끼먹으면 건강이 나빠질까요. 두끼중에 한끼는 거의 빵으로 때우고 남은 한끼를 제대로먹는데 요새 기력이 좀 허한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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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에 두끼먹으면 건강이 나빠질까요. 두끼중에 한끼는 거의 빵으로 때우고 남은 한끼를 제대로먹는데 요새 기력이 좀 허한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균형있는 식습관이라면 두끼라도 건강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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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드셔도 상관은 없지만 규칙성과 영양소의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합니다.
인체에 필수적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섭취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신체 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산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음식물로 섭취한 영양소 자체가 어느 정도 흡수되는지 잘 모릅니다.
단백질은 보통 성인의 경우 50~70g 흡수가 되어야 하루 총 단백질 권장량에 부합하는데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 및 흡수율이 다르며, 한 끼에 효과적으로 흡수 가능한 단백질 양이 약 20~30g 정도여야 효율적 흡수가 되며, 그 이상 많은 단백질을 한 끼에 몰아서 섭취한다고 하여 그 단백질이 모두 다 흡수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두끼 드신다면 끼니 터울을 5~6시간 이상 벌린 상태에서 한 끼당 탄수화물, 단백질(동물성/식물성), 약간의 지방, 비타민류, 미네랄류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두끼 중 한끼는 빵으로만 때운다고 하셨는데, 빵은 탄수화물과 당분, 극소량의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빵 자체만 섭취해서는 고른 영양소 섭취에 문제가 됩니다.
빵을 드시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단백질 및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 식재료를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닭가슴살(최소 100g) 샐러드와 견과류 약간 등을 우유나 두유와 함께 적당량의 빵과 함께 드시면서 두부나 콩류 등의 식물성 단백질도 같이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즉 한 끼니에 단백질(식물성, 동물성) 아무리 많이 드셔도 모두 흡수되지 않고 지나치게 섭취한 단백질이나 비타민류 등은 배설이 되니 적당량을 나누어 끼니로 드시고, 모자라는 영양 성분은 간식으로 추가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탄수화물의 경우 사람이 신체활동이나 운동을 할 때에 연료와 같이 사용되므로, 신체 활동이 별로 없는 분들이 과도하게 빵이나 떡, 밥, 국수 등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은 신체활동으로 소비될 수 있는 당 성분이 제한적이기에 남아도는 당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질 수 있고, 남아도는 당이 체지방으로 체내에 쌓일 수 있으므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지양하고 고른 영양 섭취를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빵 먹는 끼니 말고 다른 한 끼 역시, 동물성 단백질로 계란 1~2개와 수산물, 두부, 김, 미역, 나물류, 채소류, 토마토와 같은 과채류나 베리류 등과 약간의 견과류 등을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두끼를 드시더라도 각각의 끼니에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을 고르게 드셔야 한 끼니에 섭취될 수 있는 적절한 영양 흡수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며, 모자란 영양 성분의 경우 영양제나 간식으로 추가 흡수가 되도록 끼니 중간에 드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좋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신경써서 적당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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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이란게 있습니다. 즉, 밥을 먹고 힘을낸다는 것인데요. 최근엔 그 의미가 좀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밥 말고 다른걸로 대체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5대 영양소라는 것은 전문의들이 수십년간 연구한 결과이기 때문에 반드시는 아니어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두끼 중 한끼를 빵으로 드신다고 하셨는데 빵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한끼는 제대로 드시는데 몸이 허하다고 느끼신다면 당분간 빵은 자재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빵이어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 채우진 못 하니깐요.
몸을 좀 보신하시는게 좋을 듯 싶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스테미너 종류)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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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일 1식이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영양학적으로도 전혀 무리가 가는 끼니 형태가 아닙니다.
하물며 1일 2식 역시 건강이 나빠지는 끼니 습관은 아닙니다.
끼니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양학적인 섭취량이 중요합니다.
한끼를 빵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하셨다면, 나머지 한끼는 든든한 단백질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두부나 콩류를 활용한 식물성 단백질이든 육류를 드시는 동물성 단백질이던, 나머지 한끼는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래야만 허한 느낌이나 기력이 빠진 느낌이 덜하실 겁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만병을 잡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1식이든 2식이든 식사의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다만, 섭취 횟수가 적으니, 상대적으로 섭취하는 음식 종류 또한 줄어들 것입니다.
필요한 비타민이나 필수 아미노산 같은 영양소는 별도의 영양제를 복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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