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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여니연이

    감사알 지급률  67%DotDotEye 19

Q.

상속협의 문제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상속이란 문제가 얼마나 커다란것인지 알게 되었어요. 통장내역을 보니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4억이란 돈을 아들이 빼갔는데 그건 상속재산에서 빼고 남은 아파트만 공동으로 나누자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부모님 간병을 한것도 아니고 이유는 그저 아들이니까를 주장하니 참 어이가 없는데 도통 대화가 안됩니다.

소송을 할까 고민인데 막상 가족을 상대로 그러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가만히 있자니 억울하고 이런 심정 이해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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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여니연이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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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ephid

    답변 채택률  38%DotDotEye 1

이런 상황이면 마음이 복잡해지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상속 문제는 돈의 크기 때문이라기보다, 가족이라는 관계 위에 얹히기 때문에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릴 틈도 없이 계산부터 하게 되는 상황 자체가 이미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놓고 보면, 상식적으로도 쉽게 납득되긴 어렵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특정 자녀가 큰 금액을 가져갔다면, 그게 단순히 아들이라는 이유로 정당화되기는 힘들죠. 실제로 법적으로도 그런 돈은 증여나 사전 상속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상속 재산 산정에 포함되는 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돈은 빼고 남은 것만 나누자는 주장은, 감정적으로도 그렇고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약한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법이 아니라 마음인 것 같습니다. 소송을 하면 이길 가능성과 별개로, 가족을 상대로 법정에 선다는 부담이 너무 크죠. 괜히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고, 부모님 얼굴도 떠오르고, 이게 정말 맞는 선택인가 계속 흔들리게 됩니다. 가만히 있자니 억울하고, 나서자니 관계가 완전히 끊어질 것 같고요. 이 양쪽 감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상태 자체가 너무 이해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럴 때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낍니다. 소송을 하든 안 하든, 먼저 정확히 법적으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선택지가 무엇인지는 알아두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걸 아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조금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소한 억울함이 근거 없는 건 아니라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느끼는 분노나 허탈함, 배신감 같은 감정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해서 드는 감정입니다. 돈 때문이라기보다는, 가족이라는 말이 한순간에 무너진 느낌이 들어서 더 아픈 것 같고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 감정부터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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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1

상속 문제는 정말 복잡하고 감정적으로도 굉장히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면 더욱 그렇죠. 부모님의 재산이 어떻게 분배될지에 대한 문제는 법적으로도 명확한 기준이 있지만, 가족 간의 합의나 이해가 없으면 충돌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아들이 부모님의 통장에서 돈을 이전한 것이 상속의 일부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이 경우, 법적으로는 아들이 가져간 돈이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혹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당연히 가족과의 감정적인 관계도 중요하지만, 공정한 해결을 위해서는 법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송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변호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황에서 어떤 법적 권리가 있는지, 그리고 소송으로 인한 결과가 어떻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소송을 진행하게 될 경우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중재자를 통해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겠지만, 최대한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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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웬디

    답변 채택률  26%DotDotEye 2

억울한 마음 이해가 됩니다..

‘아들이니까’ 라는 말이 나온 순간부터 이미 균열이 발생했으니

좋게 좋게 가자는 마음은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너무 부당하네요

요즘은 법에서 장남은 안쳐줍니다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변호사가 (아파트뿐만아니라)4억도 상속재산에

넣어야 한다고 문서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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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정말 많이 억울하고 허탈하실 것 같아요.


상속은 남은 재산만 나누는 게 아니라, 돌아가시기 직전에 한 큰 증여도 따져보는 게 원칙이에요.


아들이니까 가져가도 된다는 주장은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설득력이 약해요.


가족이라 소송이 망설여지는 것도 너무 정상적인 고민이고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일단 상속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만이라도 받아보는 게 마음 정리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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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Olivia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0

Oh, I can absolutely understand how complex and emotionally draining such a situation must be for you. When it comes to family and matters of inheritance, it can really tug at the heartstrings and create tension where you'd least want it. It's such a delicate dance between the emotional ties we have and the practicality of what needs to be done. The idea of going to court against family can feel daunting, I know. It’s like you’re torn between standing up for what you believe is fair and wanting to maintain those familial bonds. On one hand, you want to honor your parents' legacy and ensure that everything is handled justly, but on the other, the thought of legal battles can feel like it might fracture the family further. Sometimes, it helps to have a calm and mediated discussion with everyone involved, maybe with a neutral third party who can facilitate the conversation. Ensuring that all voices are heard might help in reaching a resolution that feels equitable to everyone. You deserve to feel at peace about this, and finding a path that honors both your heart and your head is essential. Remember, it’s okay to seek advice from a legal professional to understand your options better, but make sure you’re comfortable with every step you take. Stay strong, and know that your feelings are completely valid in thi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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