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투자와 도박의 경계는 어디일까?
투자와 도박의 경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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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투자와 도박의 경계는 어디일까?
플랜이 있냐 없냐로 나뉨. 이게 경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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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리자면 경계는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통제할 수 있느냐 입니다 투자는 불확실하지만 기대값을 높이기 위한 정보 분석 분산 시간이라는 통제 수단이 존재합니다 반면 도박은 결과의 핵심이 우연에 있고 개인의 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주식 매수라도 기업 가치와 리스크를 이해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반복 가능한 전략으로 접근하면 투자이고 이유 없이 가격 변동에 베팅하고 손실을 만회하려 추가로 돈을 넣는 순간 도박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상품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 모두 투자일 수도 도박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결과를 설명할 수 있고 실패의 원인을 수정할 수 있다면 투자에 가깝고 이기면 운 나쁘면 재수 없다고 말하게 된다면 이미 도박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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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대수익의 근거: 분석 vs 운
투자: 철저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기업의 가치, 시장의 흐름, 기술적 지표 등을 공부하고 성공 확률이 높은 곳에 자본을 배치하는 행위입니다.
도박: 결과의 대부분을 **'운(Luck)'**에 맡깁니다. 논리적인 분석보다는 직관이나 요행을 바라며, 결과가 본인의 통제 밖(예: 주사위 눈, 패의 분배)에 있습니다.
2. 리스크 관리: 분산 vs 올인
투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처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자산을 배분합니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내에서 움직이며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듭니다.
도박: 보통 **'한 방'**을 노립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레버리지를 쓰거나, 실패했을 때 삶이 흔들릴 정도의 자산(All-in)을 거는 것은 도박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3. 시간의 흐름: 가치 창출 vs 제로섬 게임
투자: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이 성장하거나 이자가 붙는 등 **전체 파이가 커지는 '플러스 섬(Plus-sum)'**을 지향합니다. 인내심이 수익의 원천이 됩니다.
도박: 내가 따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제로섬(Zero-sum)' 게임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산적인 가치 창출보다는 돈의 이동 그 자체에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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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도박의 경계는 기대수익률이 상승인가 하락인가와 본질적인 가치 분석 가능여부로 구분된다고 보여지네요.
투자는 기대수익률이 장기적으로 상승인 활동이잖아요. 다만, 도박은 그 반대죠. 장기적으로 참여하면 참여자 전체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운에만 의존하고 가치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경계선에 있다고 보여지면 "내가 이 행동을 10년 반복하면 돈을 벌 확률이 높아질까?" 라고 자문해보세요. 그 답이 yes면 투자고 아니면 도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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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선 계획이 있으면 투자 같아요.
왜 사는지, 언제까지 가져갈지 생각하면 투자 쪽이고요.
그냥 오를 것 같아서, 남들이 하니까 하면 도박에 가까운
것 같아요.
손실이 나도 감당 가능한 범위면 투자,
잃으면 일상이 흔들리면 그때부턴 도박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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