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갈매기살
갈매기살이 갈매기 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 부위라던데, 정확히 어떤 부위이며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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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갈매기살이 갈매기 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 부위라던데, 정확히 어떤 부위이며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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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갈매기살은 이름만 들으면 바닷가의 갈매기를 연상하기 쉬운데요, 사실 전혀 관계없는 돼지고기 부위입니다.
정확히는 돼지의 횡격막 근처, 즉 갈비뼈와 간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근육 부위인데, 한 마리당 200g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귀한 부위로 여겨집니다.
갈매기살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정설은 없지만, 두 가지 설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예전에 도축장에서 이 부위를 술안주로 먹던 갈매기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설이고, 두 번째는 횡격막이 날개를 퍼덕이는 갈매기의 모양처럼 생겼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답니다.
뭐가 되었건 맛은 마블링이 적당히 있어 쫄깃하고 풍미가 깊어, 고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제가 즐겨 먹는 하남돼지집에 가면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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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제 전문이라 제가 알려드릴게요 갈매기살은 돼지고기 부위가 맞고 정확히는 돼지의 횡격막 근처에 붙어 있는 살로 내장과 살코기의 경계에 위치한 매우 소량만 나오는 특수 부위입니다 갈비 안쪽에서 떼어내며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적어 예전에는 유통이 거의 되지 않았고 주로 도축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별도로 먹던 고기였습니다 이름에 갈매기가 붙은 이유는 이 부위의 길쭉하고 얇은 모양이 날개를 편 갈매기와 비슷하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으며 갈비 근처에서 떼어낸다고 해서 갈매기라는 말이 붙었다는 해석도 있으나 현재는 모양 유래 설명이 정설에 가깝습니다 식감은 근육 섬유가 굵고 쫄깃하며 지방이 과하지 않아 불에 구우면 고기 향이 진하게 나고 양념 없이 소금만으로도 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고 이런 특성 때문에 돼지고기이지만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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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은 갈매기 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 부위예요.
돼지 횡격막 근처에 붙은 살이라 한 마리에서 조금만 나와요.
모양이 갈매기 날개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대요.
기름은 적고 쫄깃해서 구워 먹기 좋아요.
그래서 귀하고 맛있는 특수부위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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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갈매기살은 돼지의 횡격막 주변 근육, 즉 갈비 안쪽에 붙어 있는 특수 부위라고 합니다. 내장과 살코기 사이에 있어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죠. 이름에 갈매기가 붙은 건 갈비 근처에 있으면서 날개처럼 생긴 모양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갈매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귀한 돼지고기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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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는 갈매기 고기인 줄 알았는데, 갈매기살은 갈매기 고기가 아니라 돼지의 횡격막 주변에 붙은 특수 부위예요.
한 마리에서 아주 소량만 나와서 예전엔 잘 알려지지 않았고요.
구웠을 때 모양이 날개처럼 퍼진다거나, 귀해서 갈매기처럼 잡기 어렵다는 말에서 이름이 붙었다는 설은 있는데, 말그대로 설입니다. .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식감 덕분에 요즘은 별미 부위로 많이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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