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꿈을 바꿨을 때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경험 있나요?
꿈을 바꿨을 때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경험 있나요?
내려놓는 것도 용기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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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꿈을 바꿨을 때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경험 있나요?
내려놓는 것도 용기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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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고3 때까지 교사가 꿈이었어요 늘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19살 1학기에 이 길을 가는 것이 흥미가 없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길로 가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몇 십년 꿈 꿔왔던 일이 부정 당했던 그 날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놓을 수 있는 마음과 용기는 지금의 제게 큰 도움이 됐다 생각해요 그리고 교사라는 꿈을 포기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 때 미련 갖고 그 꿈을 계속 갖고 갔더라면 지금 되게 후회했을 것 같아요 내려놓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꿈 꿔왔던 길을 놓았다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본인 인생 본인이 원하는 길로 다시 틀어도 되고 아무렴 본인이 좋을 때로 하면 되는 거예요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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