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같이 있으면 유난히 피곤한 사람, 겪어본 적 있나요?
상처받았는데도 “내가 예민한가?” 하고 넘긴 적 있나요?
말 안 하고 삼켰던 경험들 궁금해요.
좋은 사람인데 같이 있으면 유난히 피곤한 사람, 겪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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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처받았는데도 “내가 예민한가?” 하고 넘긴 적 있나요?
말 안 하고 삼켰던 경험들 궁금해요.
좋은 사람인데 같이 있으면 유난히 피곤한 사람, 겪어본 적 있나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유니콘파워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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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0년지기를 보냈습니다.
저도 이친구랑 멀어질꺼라곤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언젠가부터 무슨말만하면 일단 아니라고 확신을 하더라고요 분명히 이건 직접 들었고 확실한 정보나 사실인데도 아니라면서 선을 긋길래 너도 한번 다시 알아보고 오라고 했더니 친구말을 못믿냐면서 그리고나서 제가 맞다는걸 알았을땐 사과나 특별한 언급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길래 나만 스스로 힘들어했나 싶더라구요 자연스레 연락을 줄이고 멀어지니 하루는 전화와서 왜그러냐식으로 따지길래 본인은 잘못이 아예없다는 식으로..
그때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돼는 사람은 안맞는거구나 그냥 20년지기인데 문자로 우린 예전의 우리가 아닌거 같으니 잠시 좀 연락없이 지내보자 말하고 전화번호 삭제및 차단했습니다.
제가 냉정하다 느꼈다가도 본인이 특별히 불편을 감내해가면서 관계를 억지로 유지할 필요는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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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중에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그건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항상 부정적으로 반대 의견을 달더라고요.
그것도 한두 번이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한 번 그런 느낌이 생기고 나니 그 친구와 약속이 생길 때 마다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그 친구를 조금 멀리하고, 잘 안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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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경우 엄청 많아요ㅠ
쓴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내가 좀 예민한가?
받아들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제 외모에 대한 얘기를 할 때도 그렇게 넘겼었고
특히 주식 강요나 제 앞길에 대해 왈가왈부 할 때도 넘겼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마인드가 바꼈어요!!
내가 조금이라도 어? 하는 순간이 있으면 기분 나쁘다고 단정 지어버려요 많이 생각할 수록 ‘내가 예민한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안 좋은 얘길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감정만 생각해요
분명 좋은 사람이고 나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인 걸 알지만 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짜증나는 말들을 생각 안 하고 뱉는 사람이 꽤 있어서 만나기 불편해요ㅋㅋㅋ
그래서 전 일부러 연락도 많이 안 하려 하고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 가까이 두는 건 저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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