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러분이 대학 갔을 때 가장 많이 늘어 난 것?
여러분이 대학 갔을 때 가장 많이 늘어 난 것은 무엇이었나요?
잠 / 체중 / 인간관계 / 과제물/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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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러분이 대학 갔을 때 가장 많이 늘어 난 것은 무엇이었나요?
잠 / 체중 / 인간관계 / 과제물/ 기타 ?
게임방에 있던 시간 (?)...
술도 배우고 주량도 많이 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주량이요^^;;ㅎㅎ
대학에서는 자유보다도, 그 자유를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책임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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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학에 가면 공통적으로 늘어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돌아보면 성적보다도 생활 습관과 생각의 폭이 더 크게 변했던 시기였습니다.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잠이었습니다. 수업 시간표를 스스로 짜다 보니 아침에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어졌고, 밤에 늦게 자는 날도 많아졌어요. 자유가 늘어난 만큼 생활 리듬이 느슨해지면서 잠의 질보다는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중도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늦은 시간 배달 음식, 술자리, 불규칙한 식사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거나, 반대로 식사를 거르는 습관 때문에 줄어드는 사람도 있었어요. 관리하지 않으면 몸이 바로 반응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고등학교 때처럼 매일 보는 관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만나고 흩어지는 관계가 많아졌어요. 사람은 늘었지만, 깊은 관계는 오히려 더 선별적으로 남게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과제물과 책임감도 체감이 컸습니다. 양이 많아졌다기보다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졌어요. 미루면 그대로 결과로 돌아온다는 걸 대학에서 처음 제대로 느낀 것 같아요.
정리해보면, 대학에서 가장 늘어난 건 단순한 수치보다도 자유에 따른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잠도 늘고, 인간관계도 바뀌고, 삶의 방향도 조금씩 달라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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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에서 가장 많이 늘었던 건 체중인데요.
아무래도 대학교에 가면 늘상 마시는 게
술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로 인해서 체중이
크게 늘어나서 살을 빼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다보니 수면 패턴도
변하면서 잠이 늘어나기도 했고요. 과제같은
경우에는 제가 과제가 없는 교양만 골라 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1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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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가고 인간관계가 제일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많아지니 비교도, 선택도 많아졌고요.
대신 잠은 줄고, 체중은 왔다리갔다리 했죠.
과제는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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