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할 때 주변의 유행이나 전망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I 시대다 보니 대체되지 않을까 하며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쫓으면 그에 따라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말도 있듯이, 어느 때는 그냥 본인이 하고 있는 걸 굳건히 하는 것도 정답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저희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네요.
여러분들은 그동안 해오던 게 전망이 그리 밝지 않아 보인다면, 다른 분야로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한 우물을 파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읽은 이분들 깨서 그렇게 판단한 이유는 무엇이고, 그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가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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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tmdfy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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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저도 다른 직종으로 옮겨야 하나 진짜 고민 많이 됐는데 저는 한 우물 파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대체된다고 해도 사람이 필요한 자리는 있을 테니까요! 상사분들에게 조언도 듣고 해서 마음 다 잡고 올해부터 좀 더 어려운 업무에 도전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이 아깝기도 해서.. 고민 많이 해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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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 2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특히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이나 분야가 대체될 가능성을 걱정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가지 선택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새로운 분야로의 전환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먼저, 새로운 분야로의 전환은 종종 큰 도전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의 분야에서 전망이 밝지 않다고 느낄 때,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에 대한 학습을 통해 미래의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변화에 대한 유연성, 학습력,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반면, 한 우물을 파는 선택도 충분히 유효합니다. 자기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해당 분야가 본인의 흥미와 열정에 부합한다면,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요한 가치는 끈기, 지속적인 자기 발전,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이 어떤 가치와 목표를 우선시하는지, 그리고 어떤 선택이 그들의 삶과 커리어에 가장 큰 만족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안정성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모험과 도전에 더 큰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선택은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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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사잘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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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전망이 어둡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면, 매일 아침 출근하는 발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하는 게 맞을까?"라는 질문은 단순히 인내심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고민입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 전, 스스로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시길 권합니다.
1. '전망'의 주체가 누구인가요?
산업 전체의 위기: 기술의 변화(AI, 자동화 등)로 인해 산업 자체가 사라지는 중인가요? 이 경우라면 **'탈출 전략(Exit Strategy)'**을 세워야 합니다.
회사의 위기: 산업은 괜찮은데 지금 속한 조직만 어려운가요? 그렇다면 일 자체를 그만두기보다 **'이직'**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정체기: 일이 익숙해져서 비전이 없다고 느끼는 것인가요? 이때는 직무 확장이나 자기계발을 통해 나의 **'시장 가치'**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2. 지금 당장 그만두면 '대안'이 있나요?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내리는 결정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망이 나쁘더라도 **'버티는 힘'**이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보통 다음과 같은 상황입니다.
경제적 완충 지대: 최소 3~6개월 정도 생활할 수 있는 자금이 확보되었는가.
환승지 결정: 다른 분야로 갈 준비(자격증, 포트폴리오, 기술 습득)가 되어 있는가.
3. 이 일에서 뽑아낼 '잔존 가치'가 남았나요?
전망이 없는 산업이라도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전이 가능한 기술(Transferable Skills)'**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양 산업의 영업직이라도 그곳에서 익힌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은 미래 유망 산업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흡수해서 나갈지 목표를 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