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300

  • 미소천사주프렌

    감사알 지급률  93%DotDotEye 13

Q.

실수는 공개되어야 하나?

개인의 실수나 조직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지,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가 되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댓글

  • 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억만금DotDotDot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개인의 실수나 조직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를 공유하는 것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 내에서 이를 통해 학습과 개선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구성원들이 같은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직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실수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방식으로 이를 공유할 경우 개인의 책임을 부각시키거나 조직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과 시점,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민감한 정보 보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의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학습과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이나 조직의 실수와 실패 사례를 공유할 때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잠재적인 위험을 모두 고려하여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단순히 비난의 대상으로 삼기보다는 건설적인 피드백과 성장의 기회로 삼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18

본문 518

0
  • 알천사산군

    답변 채택률  20%DotDotEye 2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



공유가 학습의 형태를 띨 때입니다.



✔️ 조건



  • 사실 중심으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설명
  • 개인 비난이 아니라 구조·과정에 초점
  • “누가 잘못했나”보다 **“왜 이런 선택이 나왔나”**를 분석
  •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대책이 함께 제시됨



👉 이 경우에는


  • 같은 실수를 반복할 확률이 줄고
  • 조직 전체의 판단 수준이 올라가며
  • 오히려 신뢰가 축적됩니다.






2️⃣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공유가 책임 전가나 감정 배출로 느껴질 때입니다.



❌ 문제되는 방식



  • 특정 개인을 공개적으로 지목
  • 맥락 없이 결과만 강조
  • 해결책 없이 “이런 실수가 있었다”로 끝남
  • 평가·징계와 공유가 섞여 있음



👉 이런 경우에는


  • 방어적 문화가 생기고
  • 실수가 숨겨지며
  • 장기적으로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3️⃣ 개인의 실수 vs 조직의 실패



이 둘은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 개인 실수



  • 소규모·비공개 공유가 효과적
  • 피드백은 구체적이고 짧게
  • “사람”보다 “행동”을 분리해서 다루기




🏢 조직 실패



  • 공개 공유가 필요
  • 의사결정 구조, 정보 흐름, 승인 과정 점검
  • 개인 이름은 가급적 제거






4️⃣ 핵심은 ‘심리적 안전감’



구글의 조직 연구에서도 나온 결론인데,


사람들이 실수를 말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느낄 때

조직은 더 안전해진다



  • 실수를 숨기는 조직 → 사고가 커짐
  • 실수를 공유하는 조직 → 사고가 작아짐


7

본문 496

0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0

개인 실수나 조직 실패를 공유하면, 잘 하면 다 같이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방법이 잘못되면, 비난처럼 느껴져서 신뢰가 흔들릴 수도 있어요

.

중요한 건 이야기를 건설적으로, 책임 묻기보다 배움 중심으로 풀어내는 거예요.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앞으로 어떻게 막을지에 초점을 두면 긍정적이에요.


결국 공유 자체보다 방식과 분위기가 결과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0

본문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