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친구들과 금전 거래를 해야 할때, 자기만에 어떤 원칙을 세우시나요~?
예로 나는 얼마이상은 절데로 안빌려준다! 등등
100
감사알 지급률 97% 14
Q.
예로 나는 얼마이상은 절데로 안빌려준다! 등등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초록색흙나무5038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빌려준만큼만 빌려줍니다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22% 2
저는 보통 친구와 금전 거래를 할 때는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나름의 원칙을 말해보면 이런 것들이에요.
우선, 돌려받지 못해도 괜찮은 금액까지만 거래한다는 원칙을 세웁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돈이 얽히면 관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을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거나 함께 사용하려고 해요.
또 하나는, 처음부터 조건을 분명히 말한다는 점이에요.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정산할지, 이자가 있는지 없는지 같은 부분을 애매하게 넘기지 않고 처음에 자연스럽게 정리해 둡니다. 이게 오히려 서로를 더 편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돈 문제를 인간관계의 신뢰와 동일시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돈을 갚는 문제와 사람의 인격이나 우정을 한 덩어리로 묶어버리면, 작은 오해도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거래는 거래로, 관계는 관계로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불편함이 느껴지면 과감히 거절한다는 원칙도 중요해요. 상대를 배려하느라 무리해서 응하다 보면, 나중에 더 큰 불편함이나 후회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관계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친구와의 금전 거래에서는 ‘믿음’보다 명확함과 책임의 선을 먼저 세우는 것이 오히려 오래 가는 관계를 만든다고 느껴요.
10 점
본문 526 자
답변 채택률 24% 4
18 점
본문 383 자
답변 채택률 20% 3
1️⃣ 빌려줄 수 있는 범위만 거래한다
2️⃣ 말보다 기록을 남긴다
3️⃣ 목적이 불분명하면 정중히 거절한다
4️⃣ 돈 문제와 감정은 분리한다
5️⃣ 관계가 더 중요하면 ‘증여’로 생각한다
11 점
본문 306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