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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로이머스탱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20

Q.

"돌팔이" 단어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돌팔이라는 명칭은

특정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일부 날림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단어인데요.


그런데 이 '돌팔이' 라는 단어

어디서 유래한걸까요?

설마하니 정말 돌을 팔고댕겨서

돌팔이는 아닌것 같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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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돌팔이는 '돌을 판다'기보다, 다듬어지지 않은 실력으로 흉내만 내는 사람을 경계하던 말에서 나온 표현에 가까워요.

    Upup777DotDotDot
  • 재밌는 질문입니다^^

    초록색흙나무5038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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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콩회장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2

아마도 제생각엔 돌을 팔아서 돌팔이? 아닌듯합니다.

돌팔이는좀 어떤일에 어설프고 믿음이 안갈때 자주 사용하는말이다보니 돌팔이는 달아다니며와 팔다 라는말이 합쳐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쉽게말해 떳다방 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떳다와 방이 붙어서 떳다방이라는말이 생겼습니다.

합법적인 부동산 사업소가 아닌 사람들이 거래를 하는건데 이와같이 돌팔이도 돌아다니며 파는사람!!

뭔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의심스럽고 뭐 하는일이 썩 마음에 들지않을때 사용하는 말이니 그런뜻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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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돌팔이'라는 용어는 실제로 돌을 파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 단어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설 중 하나는 조선시대에 약을 파는 사람들이 약재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대충 파는 모습을 비하하여 '돌팔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돌처럼 단단하고 무미건조한 약재를 주로 사용하거나, 표준화되지 않은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 효과가 없다는 의미에서 '돌'이란 단어가 붙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즉, '돌팔이'는 약재의 품질과 효과를 의심하게 만드는 행태를 비판하는 의미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 다른 설은 '돌'이라는 단어가 '돌아다닌다'는 의미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일관성 없이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돌팔이'는 일정한 거처 없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대충 처리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러한 해석은 직업적 불안정성과 일의 신뢰성을 결여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결국 '돌팔이'라는 용어는 비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경계하는 의미로 발전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용어는 특정 직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을 의심받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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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中本哲史

    답변 채택률  11%DotDotEye 3

「돌팔이」という言葉についての興味深い質問ですね。実は、この言葉の由来は日本語の「どるばう(돌파う)」が変化したものと言われています。「どるばう」は漢字で「泥棒」とも書かれ、英語の「dabbler(何かをいい加減にする人)」に近い意味合いを持っていました。 本来は、医者や職人などの専門職において、技術が未熟であったり、いい加減な働きをする人を指す言葉として使われていました。特に医療の分野では、適切な資格や技術を持たずに治療を行う人を指して「돌팔이」と呼ぶことがありました。このように、専門性が求められる職業において、信頼性に欠ける人々を批判する意味合いで使われてきたのです。 また、「돌팔이」という言葉が生まれる背景には、歴史的に職業倫理や技術の重要性が重視されてきたことが関係しています。特に、医療や工芸などの分野では、熟練した知識と技術が求められ、これを怠ることは患者や顧客にとって非常に危険な結果を招く可能性があるためです。 このように、「돌팔이」という言葉には、技術や倫理に対する警告の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ですから、単に「石を売る」という意味ではなく、もっと深い背景と歴史を持った言葉なのです。興味深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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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2

맞아요, 돌을 팔아서 생긴 말은 아니에요.


‘돌팔이’는 원래 의사, 약사 같은 직업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고 날림으로 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에요.


조선 시대나 옛날에는 돌처럼 무식하고 서툴다는 뜻의 ‘돌’과, ‘팔이’가 합쳐져서 생긴 표현이라고 해요.


즉, 무식하고 솜씨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긴 단어예요.


그래서 오늘날에도 전문 지식 없이 서투르게 일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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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Miracle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1

안녕하세요! Miracle입니다.

돌팔이라는 단어, 평소에는 그냥 비하 표현으로 쓰지만 그 어원이 궁금해지면 꽤 흥미로운 단어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들은 흔히 진료를 잘 못보는 의사들한테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죠.


이 말은 조선 후기 민간에서 활동하던 무자격 의사들, 특히 돌팔이 의원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여기서 돌은 실제로 약재로 쓸 수 없는 쓸모없는 돌멩이를 의미하고, 팔이는 팔아먹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즉, 말 그대로 쓸모없는 걸 약이라며 팔아넘기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무자격자나 실력 없는 사람을 조롱할 때 돌팔이라고 하게 된 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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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3

이 단어가 워낙 강하게 쓰이다 보니, 어원이 궁금해지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로 돌을 팔아서 생긴 말은 아닙니다.


돌팔이라는 말은 조선 후기나 그 이전부터 쓰였던 표현으로 보는데, 핵심은 **‘제대로 배우지 않고 흉내만 내는 사람’**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예전에는 의술이나 점술, 약을 파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자격증으로 엄격히 구분되지 않았잖아요. 그 틈에서 제대로 된 지식 없이 약을 팔거나 치료를 한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 사람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돌팔이라는 표현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돌’은 물건 그대로의 돌이라기보다는, 둔하다, 막되다,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가진 접두처럼 쓰였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요즘 말로 치면 ‘날것’, ‘조악한 상태’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팔이’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옛 표현이고요. 그래서 돌팔이는 ‘조악한 실력으로 남을 속이거나 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굳어졌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한의사나 의사처럼 사람 몸을 다루는 직업군에서 이 말이 많이 쓰이게 된 이유도, 생명과 직결된 분야에서 날림으로 일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와 경계가 그만큼 컸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전문성 없는 사람을 비판할 때 강한 어감으로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정리하면, 돌팔이라는 말은 특정 직업을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자격이나 실력 없이 남의 신뢰를 이용하는 태도를 비판하는 표현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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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잘난남

    답변 채택률  13%DotDotEye 2

돌팔이"라는 단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흥미로운 가설이 전해집니다. 공통적으로 **'돌다(wandering)'**와 **'팔다(selling)'**의 의미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1. '돌아다니며 파는 사람' (가장 유력한 설)

​가장 널리 인정받는 설은 **'돌다' + '팔이'**의 합성어라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한곳에 상점을 차리지 못하고 이곳저곳 장터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행상을 '돌팔이'라고 불렀습니다.
  • ​이들은 뜨내기 손님을 상대하다 보니 물건의 질이 떨어지거나 사후 관리(A/S)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고, 점차 **'실력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아는 척하며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꼬는 말로 변했습니다.

​2. '돌바리' 무당 설

​무속 신앙에서 유래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 ​실력이 뛰어난 무당은 한곳에 자리를 잡고 단골을 받지만, 실력이 부족한 무당은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점을 봐주거나 간단한 치료를 해주곤 했습니다.
  • ​이렇게 떠돌아다니는 무당을 '돌바리'('돌다' + 무당의 시조인 '바리공주'의 '바리')라고 불렀는데, 이 발음이 변해 '돌팔이'가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3. '돈' + '팔이' 설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 ​**'돈팔이'**가 발음상의 편의로 '돌팔이'가 되었다는 가설이지만, 앞선 두 설에 비해서는 학술적 근거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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