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지만, 반려동물 중심의 동물 인식은 다른 동물 종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있지는 않을까요?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지만, 반려동물 중심의 동물 인식은 다른 동물 종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있지는 않을까요?
반려동물로 많이 이용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소중한 가족과 같은 존재.. 그러나 돼지와 소 닭은 마땅이 우리가 잡아먹어도 되는 존재로... 인식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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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지만, 반려동물 중심의 동물 인식은 다른 동물 종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있지는 않을까요?
반려동물로 많이 이용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소중한 가족과 같은 존재.. 그러나 돼지와 소 닭은 마땅이 우리가 잡아먹어도 되는 존재로... 인식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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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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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이 있는 동물들은 귀한 것들인데 사람만 귀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다른 동물들처럼 학대받고 잡아먹기도 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개를 잡아먹는 것을 보고는 야만인이라고 하기도 하잖아요
다른 소나 돼지는 마음대로 먹어가면서 개를 먹는 건 야만인이래요
다 똑같이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개만 유독 야만인이라고 하는지 생각해 보면 걔는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반려동물들을 더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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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이 존재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동물 인식은 반려동물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가족처럼 대우받으며 이름을 갖고 감정을 나누는 존재로 인식되는 반면, 돼지나 소, 닭과 같은 동물들은 식탁에 오르는 자원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오랜 문화와 생활 방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지만, 동시에 다른 동물 종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좁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경험은 생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키워준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 애정이 특정 동물에만 국한될 경우, 다른 동물의 고통이나 생명권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질 위험도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로 돼지나 소, 닭 역시 감정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한 채 소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문제는 반려동물 문화 자체라기보다, 동물을 바라보는 기준이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반려동물과 식용 동물을 구분하되, 모든 동물이 생명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함께 자리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시선이 넓어질수록,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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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람들은 주로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에 관심을 많이 가져요
그렇다 보니 돼지, 소, 닭 같은 다른 동물은 식용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동물 복지나 생태에 대한 관심도 반려동물 중심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모든 동물도 고유한 생명과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아요
결국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반려동물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까지 넓히는 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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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65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