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평소 알던 사람이 정치성향을 드러내는데 본인과 다르다면
평소 알던 사람이 정치성향을 드러내는데 본인과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무분별한 비난 뿐이라면 멀리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정치에 과몰입하는 분들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정치적인 성향은 당연히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몰입해서 본인이 싫어하는 인물을 비판 아닌 원색적인 비난을 하시는 분을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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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 알던 사람이 정치성향을 드러내는데 본인과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무분별한 비난 뿐이라면 멀리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정치에 과몰입하는 분들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정치적인 성향은 당연히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몰입해서 본인이 싫어하는 인물을 비판 아닌 원색적인 비난을 하시는 분을 이해해야할까요?
저는 칼 같이 선을 긋습니다. 가족이랑도 성향이 다르면 정치얘기 하는 거 아니다! 다른 얘기 하자 !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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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진 않겠지만 똑같이 상대하진 않을 같아요.
주변에 그런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어차피 이해시키지 못하고 저도 그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너무 이분법적이고 내로남불이죠. 하지만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내가 지지하는 당에도 지지하지 않는 당에도 존재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단 니편 내편 가르기가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보내야 합니다. 물롬 가끔 듣기 거북하고 욱할때도 있지만 넌 그런 사람이구나 허허 이해하지 않고 신경쓰고 마음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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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면 정치적 이야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끼리라도 정치 이야기는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큰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왜 다름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지 모를 입니다.
될 수 있으면 정치적 이야기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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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전쯤 그런분에게 당해봤습니다
법인 인감도장을 만들러 도장집에 방문했는데
정치색을 매우 강하게 드러내는 사장님이셨죠
저도 물론 지지하는당은 있지만
막무가내로 본인이 지지하는사람의 자랑만 늘여놓고
상대진영은 깎아내리려는 듯한 언행과 태도가
정말 싫었어요
그사람이 쓴 책 읽는다고 약속 해야 도장 만들어준다고 까지 했었죠
본인의 지지하는건 자윤데 상대방의 결정권까지방해하는건 진짜 아닌것같았습니다
17 점
본문 17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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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거리를 두는 선택이 더 합리적입니다 정치 성향이 다른 것은 충분히 공존 가능한 차이지만 비판이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만 반복하는 단계로 가면 그것은 정치 문제가 아니라 대화 태도의 문제로 바뀝니다 그런 대화는 서로의 생각을 넓히지 못하고 감정 소모만 키우며 결국 관계의 질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립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과 정치에 과몰입해 특정 인물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전혀 다른데 후자는 타인을 설득하기보다 분노를 배출하는 행위에 가깝고 그 배출구가 가까운 사람에게 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해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계속 노출될수록 본인 피로도만 높아집니다 조용히 주제를 피하거나 만남의 빈도를 줄이는 것은 회피가 아니라 자기 관리에 가깝고 상대를 바꾸려 들지 않는 것도 성숙한 선택입니다 정치적 다양성은 존중의 대상이지만 무분별한 비난은 존중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 선을 넘었다고 느껴진다면 멀리하는 판단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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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7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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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이 다른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욕만 하고 화내는 식이라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럴 땐 굳이 맞서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주제를 바꾸거나,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에요.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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