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사람들 다 힘들다는데… 진짜 힘든 걸까, 유난인 걸까요?
요즘 사람들 다 힘들다는데… 진짜 힘든 걸까, 유난인 걸까요?
크리스 마스 같지않은 사회적 분위기, 연말인지 연초인지 잘 모를 이 현상
요즘 경기가 진짜 않좋은가요 ? 안부 문자나 연락이 급격히 줄은거 같거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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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사람들 다 힘들다는데… 진짜 힘든 걸까, 유난인 걸까요?
크리스 마스 같지않은 사회적 분위기, 연말인지 연초인지 잘 모를 이 현상
요즘 경기가 진짜 않좋은가요 ? 안부 문자나 연락이 급격히 줄은거 같거든요 저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알쏭달쏭척척이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작년 내내 경기가 안좋았어요~ 진짜 힘드신게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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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유난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사람들의 여력이 줄어든 상태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답지 않고 연말 연초의 경계가 흐릿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경기라는 것은 숫자보다 체감이 더 큰데 물가 부담은 계속 누적됐고 소득이 늘었다는 감각은 거의 없으며 미래가 나아질 거라는 확신도 약해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 마음이 가장 먼저 닫힙니다 소비부터 줄고 다음이 약속과 연락입니다 안부 문자가 줄어든 것도 관계가 소홀해졌다기보다는 여유가 없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예전에는 연말이라는 이유만으로 연락하고 모였지만 지금은 그 에너지를 쓰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된 겁니다 다들 힘들다고 말하는 게 유행처럼 들릴 수는 있지만 그 말이 동시에 많이 나온다는 건 실제로 사회 전반의 긴장도가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즘의 조용함은 냉담함보다는 버티는 중에 더 가깝고 사람들 각자가 자기 일상 유지에 에너지를 다 쓰고 있어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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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맞지만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던 지난 몇년간 고생을 했다던지 등의 과거가 있고 현재 과거보다 나아진 삶을 살아간다면 그래도 지금은 낫다라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ㅎ
그렇다고 유난은 또 아닌 것 같아요. 사회적 분위기도 중요하니까요. 불필요한 연락이나 모임 등이 많이 사라지는 분위기 같아요. 어렵고 예민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그래도 먼저 연락을 해본다면 상대방도 반갑게 안부 인사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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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이라기보다는, 진짜로 다들 좀 버거운 시기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경기 얘기만 봐도 지갑이 얇아졌다는 걸 일상에서 바로 느끼니까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줄고, 연락이나 안부도 자연스럽게 뜸해지고요.
연말·연초 특유의 들뜸이 사라진 건, 기대보다 걱정이 더 커졌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그래도 연락이 줄었다고 관계가 사라진 건 아니니, 너무 혼자만의 문제로 안으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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