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인공이 죽는 영화도 있나요?
영화에서 주인공은 끝까지 죽지 않는게 일반적인데요
혹시 주인공이 죽는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그렇다면 주인공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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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화에서 주인공은 끝까지 죽지 않는게 일반적인데요
혹시 주인공이 죽는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그렇다면 주인공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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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주인공이 죽는 경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글래디에이터, 레퀴엠 포 어 드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럼 서사의 완결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경우에도 이야기의 중심에서 사건을 계속 이끌어 가는 인물이므로 여전히 주인공이라 부릅니다.
주인공은 살아남는 인물이 아니라 서사를 대표하는 시점과 갈등의 주체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주인공의 죽음은 메시지를 강화하는 장치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요.
7 점
본문 19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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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지만, 이야기의 주제나 메시지에 따라 주인공이 죽는 영화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 작품에서는 죽음이 결말의 반전이거나 희생, 성장, 사회 비판을 강조하는 장치로 사용됩니다. 주인공이 이야기의 중심 인물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말에서 죽더라도 여전히 주인공이라고 부릅니다. 즉 주인공의 정의는 생존 여부가 아니라, 서사를 이끌고 관객의 감정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인물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10 점
본문 192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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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보니깐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은 건 관객이 감정 이입할 대상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한 서사 관습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죽는 영화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경우에도 주인공이라는 지위는 바뀌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살아남는 사람이 아니라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글래디에이터에서 막시무스는 이야기의 시작과 전개 갈등의 핵심을 모두 담당하고 마지막에 죽지만 서사의 축이 끝까지 그에게 있습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도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영화의 주제와 감정의 방향은 그 인물을 중심으로 완성됩니다 더 파이터 클럽 역시 해석에 따라 주인공의 소멸로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이야기의 결말 방식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죽는다고 해서 조연이나 비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죽음이 서사의 의미를 완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객이 끝까지 따라가야 할 인물이 누구였는지가 주인공의 기준이고 생존 여부는 그 판단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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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결국 죽는 영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고전 영화·연극에서는 둘 다 결국 죽죠.
주인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살아남는 건 아니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을 말하는 거예요.
즉 죽든 살든, 스토리의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주인공이에요.
그래서 죽어도 여전히 그 영화의 주인공으로 불립니다.
3 점
본문 13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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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는 영화도 의외로 꽤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타이타닉이나 글래디에이터처럼요. 이야기의 중심 인물이라서 끝에 죽어도 주인공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결말이 더 여운 남길때도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는거 같아서 평점이 좋을때도 잇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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