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겨울철 귀 동상 어떤 증상이 있나요
겨울철 귀 동상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간질간질 따가우면 동상증상인가요
100
감사알 지급률 100% 11
Q.
겨울철 귀 동상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간질간질 따가우면 동상증상인가요
귀가 간질간질하고 따가우면 몸이 추위를 경고하는 단계일 수 있으니, 그때 바로 보호해주는 게 좋아요
저도 궁금하네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2% 1
겨울철에 귀가 간질간질하거나 따갑게 느껴지면 누구나 “혹시 동상인가?”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증상이 바로 동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초기 신호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귀는 지방층이 얇고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기 쉬워서 겨울에 특히 약한 부위입니다.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류가 줄어들고, 이때 간질간질함, 따끔거림, 화끈거림 같은 느낌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는 흔히 ‘동상 전 단계’ 혹은 가벼운 냉상에 가깝습니다.
조금 더 진행되면 귀가 붉어지거나 창백해지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만져봤을 때 차갑고 감각이 무딘 상태가 이어진다면, 단순한 추위 반응보다는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로 보는 게 맞습니다. 이때는 더 추위에 노출되면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요.
다만 간질간질하고 따가운 느낌이 꼭 동상만의 증상은 아닙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피부 자극, 건조함, 혹은 혈관이 다시 확장되면서 생기는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와 따뜻해졌을 때 금방 괜찮아진다면, 심각한 상태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중요한 건 대처입니다. 귀가 시리거나 따가울 때는 바로 바람을 피하고, 손으로 비비기보다는 천천히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찜질이나 난방기구에 바로 대는 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간질간질·따가움은 동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음
감각 저하, 색 변화가 생기면 더 주의 필요
따뜻한 곳에서 회복되면 심한 동상 가능성은 낮음
귀 보호는 예방이 가장 중요함
3 점
본문 604 자
답변 채택률 24% 2
10 점
본문 396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