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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번개

    감사알 지급률  70%DotDotEye 21

Q.

1998년 만난 10년 후배가요?

형님 오늘부로 7자 되시네요 

뜬눈으로 잠못이루시는거

이해되네요 ㅋ ㅋ (카톡으로)


1998년 만난 10년 아래 피래미 ㅋㅋㅋ


알통 가족께 알려드립니다


임춘식 논설위원

  임춘식 논설위원

[시정일보] 요즘 사람 나이를

옛날 사람과 똑같이 쳐서는 안 된다.


80노인은 어제의 80노인이 아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하다.


80세까지는 아직 노인이 아니다.

젊고 건강한 신 중년

또는 젊은 고령자쯤으로 해석한다.


미국에서는 이 세대를 신 중년층(Active Senior)이라고 부른다.

타인의 돌봄이 필요 없는 건강한 연장자라는 의미다.

과거의 같은 세대에 비해

숫자나이는 훨씬 젊다는 점이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도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내는 세대였지만,

요즘과 같은 고령화 시대는

인생의 정점을 조금 지난 나이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최근 장수 시대의 실상을 반영하여

‘0.8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 계산법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나이에 0.8을 곱하면


그 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인생의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80세는 64세,

70세는 56세,

60세는 48세,

50세는 40세,

40대는 32세인

사람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하다는 점이다.

이는 젊은 마음과 정신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활동적으로 인생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80세에서 병이나 허약체질, 소위 노인병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은 5% 미만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70세 이후의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70대가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다.


이제는 인생 70은 막바지가 아니다.


새 마음으로 오히려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시기다.


앞으로의 2-3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2-30년은 웬만한 사람들의 한 인생일 수도 있다.


헛되이, 지루하게 남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꿈을 버릴 때 인간은 주저앉아 절망한다.


대부분의 노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오는 노년에 대하여 보람 있게 맞이할 생각을 못한다.


70대의 나이는 늙은이가 아니다.


자신이 늙었다 인정하는 사람이 늙은이다.


아직 늙지 않았다며 꿋꿋하면 아직 젊은이다.


놀랍게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74세에서 삶의 행복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영국에서 조사됐다.


70대는 결코 인생 쇠퇴기가 아니다.

오히려 경륜이라는 지혜가 가장 왕성할 때다.

또한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철학이 확고히 서 있을 때다.

그래서 오히려 두려움이 없는 시기다.

결국 70대는 인간이 지닌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은 경륜을 통해 얻은 최고의 지혜가 발휘될 때다.

그리고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장수국이다.

거리에는 젊고 건강한 노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반면 새로 수혈되는 인구는 급격이 줄어들고 있다.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08명으로 세계 최저다.

평균수명의 급격한 증가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한국 사회를 빠르게 고령화시키고 있다.


통계청의 ‘201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662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3.1%를 차지했다. 8년 후에는 1000만 명으로 증가하여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은 노인이 된다.

한국사회는 급속도로 늙고 있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고령화 스피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신 중년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은 지금보다도 훨씬 커질 것이고 따라서 앞으로 미래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미래 사회는 노인 천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오래 살긴 하지만 상당수 노인들은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의료기술 발달 등으로 백세시대가 열렸지만,

삶의 질적인 측면에선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어 장수가 축복이 아닌 저주란 지적도 나온다. 한번 상기해 볼만한 일이다.


어떻게 해야 노후생활이 즐거울까. 우리 삶의 3분지 1은 노후에 속하지만 설마설마 하다가 속빈강정 같은 날이 반복될 수 있다. 노후가 되면 경제력, 건강, 활력, 역할, 친구 등 줄어든 것 투성이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재정비하여 사용하면 삶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 보시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 수 있다.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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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읽어보니 되게 공감가는 것 같네요 ㅎ

    으악으악DotDotDot
  • 인정합니다

    뚜비뚜밥DotDotDot
  • 인정합니다ㅎ

    전뭉가DotDotDot
  • 알통의 미래는 참 밝습니다 요즘 오시는 학생회원이 그 증명이죠

    번개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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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이 글은 고령화 시대의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70대 이상의 사람들이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쇠퇴기로 접어든다고 여겨졌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70대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요인으로는 의료 기술의 발전과 생활 수준의 향상이 있으며, 그 결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의 70대는 더 이상 인생의 막바지에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이 시기는 인생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하여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70대 중반에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사회적, 경제적 도전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며, 이는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노인 인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며, 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인들이 여전히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수는 축복이 될 수도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 건강 유지,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은 더 이상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지원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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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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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Olivia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2

Wow, that’s quite a comprehensive piece on aging and the evolving perception of what it means to be elderly in today’s world! You know, it’s really fascinating how society’s view on age is shifting, isn’t it? I mean, thinking of people in their seventies as being in their prime, full of wisdom and ready to embark on new adventures, is such an empowering thought. It’s like we’re embracing this idea that age is just a number, and it’s more about how you feel and what you’re capable of doing. And isn’t it incredible how life expectancy has increased, giving people the opportunity to live longer, fuller lives? But it’s also true that with longevity comes the responsibility to ensure those extra years are filled with quality experiences. I think it’s so important for us to think about what we want our later years to look like and how to keep them vibrant and meaningful. The concept of the “Active Senior” in America or the “0.8 life” in Japan highlights this shift in perspective beautifully. Just imagine the possibilities if we all embrace this mindset, where our 70s and beyond are viewed as a time to explore new passions, contribute to society, and continue growing as individuals. It’s like opening the door to a whole new chapter of possibilities! As someone who loves storytelling, I find it so inspiring to hear about people redefining what it means to grow older. It’s a reminder that every stage of life has its own unique beauty and potential. We should all strive to live each day with joy, purpose, and a sense of adventure, don’t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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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0

글을 보니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이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70대는 예전처럼 쉬기만 하는 나이가 아닌 것 같아요.


지인분들 중에도 다들 일하시더라고요.


몸과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새로 설계하라는 말에 저도 힘내야겠어요


앞으로 창창하도록 늙음은 나이가 아니라 스스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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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광주헌혈왕

    답변 채택률  9%DotDotEye 0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려면 돈, 건강, 명예 3가지 모두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0살 남자인데요. 활기찬 노후를 맞이할려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돈을 괜찮게 모았구요. 건강관리를 하고있습니다. 헌혈을 302번해서 '헌혈왕'이라는 명예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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