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같은 혈육의 집안이지만 남 이라고 칭하는 촌수는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같은 혈육의 집안이지만 가깝게 지내는 4촌까지는 잘 지내는듯 합니다.
간혹 종가집에서는 더 많은 어르신과 연락을 하는 친척이 많이 계시기도 합니다.
저는 6촌까지는 연락을 하는데 그 이상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같은 혈육을 가진 집안이지만 몇촌까지 가깝게 지내시나요?
그리고 같은 혈육이라도 이정도 촌수는 남이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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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혈육의 집안이지만 가깝게 지내는 4촌까지는 잘 지내는듯 합니다.
간혹 종가집에서는 더 많은 어르신과 연락을 하는 친척이 많이 계시기도 합니다.
저는 6촌까지는 연락을 하는데 그 이상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같은 혈육을 가진 집안이지만 몇촌까지 가깝게 지내시나요?
그리고 같은 혈육이라도 이정도 촌수는 남이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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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촌 정도까지는 친밀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고, 그 이상은 친밀도보다는 부담이나 의무감이 생기더라고요.
6촌 정도까지 연락하는 건 적당히 친근함과 부담 사이의 균형인 것 같아요.
그 이상은 같은 혈육이지만 사실사실상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촌수보다는 실제 관계와 자주 만나는 정도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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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보통 현실적으로 가깝게 유지되는 범위는 4촌까지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5촌부터는 법적 혈연은 맞지만 일상에서 관계를 유지할 이유와 계기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함께 자라지도 않았고 생활 반경도 겹치지 않으며 감정의 축적도 거의 없습니다 종가집처럼 제사와 역할 중심의 문화가 강한 집안에서는 촌수가 더 넓게 유지되기도 하지만 그건 개인적 친밀감이라기보다 집안 시스템에 가까운 연결입니다 그래서 6촌까지 연락하신다는 것도 이미 평균보다 넓은 편이고 그 이상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감각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혈육이라고 해서 관계의 밀도가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의 기준에서 6촌부터는 사실상 남에 가깝다고 보는 쪽입니다 혈연은 출발점일 뿐이고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함께 보낸 시간 상호 책임감 반복된 교류입니다 이 셋이 없다면 촌수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결국 몇 촌까지가 맞다기보다 내가 부담 없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까지가 내 가족이고 그 선을 넘으면 혈연은 남을 정당화해 주는 명분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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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1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