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i예술 인정?
AI가 인간보다 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그것을 ‘예술’로 인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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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가 인간보다 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그것을 ‘예술’로 인정해야 할까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윤이군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참 애매한 문제 같아요^^
AI 작품을 예술로 볼지 말지는, 기술보다 우리가 예술을 어디까지로 보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 같아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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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있어서 AI와 사람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AI가 만든 예술작품과 사람이 만든 예술작품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람은 사람대로 창작물을 만들고 AI는 AI끼리 경쟁(?)하듯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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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술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경험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작자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몸에 담아온 연륜과 경험, 그리고 독창성을 녹여내는 것이 바로 예술인데 ai는 그런 게 전무하기에 그저 창작자의 작업 보조용으로만 존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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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기술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답도 흑백으로 나뉘기보다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 AI가 만든 작품도 충분히 예술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고 감동을 받거나,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그 순간만큼은 이미 예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실제로 사람들은 작가가 누군지 모른 채 작품을 보고도 감정을 느끼잖아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는 지점은 창작의 의도와 경험입니다. 인간의 예술에는 삶의 맥락, 감정의 축적, 실패와 선택의 흔적이 담겨 있다는 인식이 강해요. AI는 그 과정을 ‘겪는다’기보다는 계산하고 학습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리 뛰어난 결과물이라도, 그 안에 느끼는 주체가 없다는 점이 예술로 인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타협적인 시각도 가능합니다. 작품 자체는 예술로 볼 수 있지만, 그 예술의 성격은 인간 예술과는 다르다고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사진이 등장했을 때도 회화의 자리를 위협한다는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둘은 다른 예술로 공존하게 됐잖아요. AI 예술도 비슷한 길을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만들었느냐보다, 우리가 그 작품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인 것 같아요. 감동을 받았는지, 생각이 흔들렸는지, 대화를 시작하게 만들었는지. 그 기준에서 보면, AI가 만든 작품도 예술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질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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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인정해야겠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창작보단 모방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인간의 창작에 사용되는 도구로서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곧 창작의 경지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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