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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감사알 지급률  100%DotDotEye 26

Q.

ai예술 인정?

AI가 인간보다 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그것을 ‘예술’로 인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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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윤이군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참 애매한 문제 같아요^^

    오즈아이DotDotDot
  • AI 작품을 예술로 볼지 말지는, 기술보다 우리가 예술을 어디까지로 보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 같아요.

    Upup777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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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개와양말

    답변 채택률  46%DotDotEye 4

예술에 있어서 AI와 사람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AI가 만든 예술작품과 사람이 만든 예술작품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람은 사람대로 창작물을 만들고 AI는 AI끼리 경쟁(?)하듯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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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5

AI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그것을 예술로 인정할지 여부는 여러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습니다. 우선, 예술의 정의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예술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논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전통적으로 예술은 인간의 감정, 경험, 사고를 표현하는 창조적 행위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예술이란 인간의 주관적 경험과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인간보다 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그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새롭게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AI가 만든 작품도 창의성의 결과물로 볼 수 있으며, 그것이 인간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 예술로 인정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의 목적이 단순히 창작자의 의도를 넘어 관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또한, AI가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인간의 창작적 패턴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I의 창작물도 어느 정도 인간의 창의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I와 인간의 협력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AI가 만든 작품을 예술로 인정할지 여부는 사회적, 철학적, 윤리적 논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기술 발전과 문화적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평가될 주제입니다. 예술의 정의와 가치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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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danielmarch

    답변 채택률  34%DotDotEye 3

저는 예술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경험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작자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몸에 담아온 연륜과 경험, 그리고 독창성을 녹여내는 것이 바로 예술인데 ai는 그런 게 전무하기에 그저 창작자의 작업 보조용으로만 존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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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4

이 질문은 기술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답도 흑백으로 나뉘기보다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 AI가 만든 작품도 충분히 예술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고 감동을 받거나,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그 순간만큼은 이미 예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니까요. 실제로 사람들은 작가가 누군지 모른 채 작품을 보고도 감정을 느끼잖아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는 지점은 창작의 의도와 경험입니다. 인간의 예술에는 삶의 맥락, 감정의 축적, 실패와 선택의 흔적이 담겨 있다는 인식이 강해요. AI는 그 과정을 ‘겪는다’기보다는 계산하고 학습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리 뛰어난 결과물이라도, 그 안에 느끼는 주체가 없다는 점이 예술로 인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타협적인 시각도 가능합니다. 작품 자체는 예술로 볼 수 있지만, 그 예술의 성격은 인간 예술과는 다르다고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사진이 등장했을 때도 회화의 자리를 위협한다는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둘은 다른 예술로 공존하게 됐잖아요. AI 예술도 비슷한 길을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만들었느냐보다, 우리가 그 작품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인 것 같아요. 감동을 받았는지, 생각이 흔들렸는지, 대화를 시작하게 만들었는지. 그 기준에서 보면, AI가 만든 작품도 예술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질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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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써니10

    답변 채택률  33%DotDotEye 0

인간보다 창의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인정해야겠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창작보단 모방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인간의 창작에 사용되는 도구로서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곧 창작의 경지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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