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송달송

ChevronLeft

1,000

  • 황금천사리버

    감사알 지급률  95%DotDotEye 40

Q.

자신에게 별 이익이 되지 않는데도 타인에게 선을 행하는 '이타심' 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자신에게 별 이익이 되지 않는데도 타인에게 선을 행하는 '이타심' 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1,000

댓글

  •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 거에요

    나나911DotDotDot
  • 그냥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즈아이DotDotDot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리버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이타심은 손해를 감수하는 행동이라기보다, 인간이 관계 속에서 살아온 흔적에 가까운 것 같아요.

    Upup777DotDotDot
0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이타심은 인간의 복잡한 심리와 사회적 상호작용의 산물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형성됩니다. 첫째,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은 사회적 결속력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결속력은 공동체의 안정성과 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둘째,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타적인 행동은 종의 생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공동체의 안녕을 증대시키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생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타심은 도덕적, 윤리적 가치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옳고 바람직한 것이라는 내적 만족감을 느끼며, 이는 그들로 하여금 다른 이에게 선을 행하도록 자극합니다. 종교적, 철학적 교리 역시 이타심을 장려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타적인 행동은 개인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강화하고, 이는 개인의 심리적 웰빙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이타심은 인간의 행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넘어서는 가치로 여겨집니다.

14

본문 501

0
  • 알천사Upup777

    답변 채택률  32%DotDotEye 3

이타심은 겉으로 보면 손해를 감수하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는 생각보다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이유로 딱 잘라 설명하기는 어렵고, 몇 가지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먼저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적인 존재라는 점이 큽니다. 혼자서는 살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서로 돕는 행동이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해 왔습니다. 당장은 나에게 이익이 없어 보여도, 집단 전체가 안정되면 결국 나에게도 안전과 신뢰로 돌아온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이타적인 행동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설명입니다.


또 하나는 공감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이때 도움을 주는 행동은 계산이라기보다, 불편한 감정을 덜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에 가깝습니다. 상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선택이기도 한 셈이죠.


양육과 경험도 영향을 줍니다. 어릴 때부터 도움을 주고받는 경험을 하거나, 누군가의 선의로 큰 위로를 받아본 사람일수록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이타심은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살아오면서 학습되고 강화되는 성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타심은 완전히 무조건적인 희생이라기보다는, 인간이 관계 속에서 살아오며 만들어낸 감정과 본능, 경험이 섞인 결과라고 보는 게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손해처럼 보여도, 그 선택이 결국 나 자신을 사람답게 느끼게 해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7

본문 573

0
  • 대천사장천상의복숭아

    답변 채택률  70%DotDotEye 3

별 이익이 되지 않는데, 별 손해도 되지 않으니 자신이 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그 상황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흠결을 같이 생각하며 염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이해관계와 이익을 따지면서까지 이타심을 왜 행할까? 할 정도의 의문을 남기지는 않을 듯 합니다.


무엇인가에 항상 의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겉으로 거칠게 표현하든 또는 그렇지 않든 그 사람의 내면이나 성찰의 정도와 깊이를 항상 안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또한 특정 무리에서 개별인에 대하여 논하였다고 하여, 공개적 표현으로 마치 그사람을 연구 하듯이 뒷담화의 흔적을 남기는 것은 좋은 표현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정보와 지식을 다루는 지식공유플랫폼에서 이리 저리 터울지며 집단적으로 어느 한 객체를 다루고 그것의 진위여부를 제대로 알지 못한체 공개적으로 상징과 비유를 써가며 글로 표현하는 것은 관리자나 높은 승천단계라 해도 좋지 못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7

본문 361

0
  • 알천사카츄샤봉봉

    답변 채택률  17%DotDotEye 3

그 선을 행하는 이타심 자체가

자신에게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선을 행하고 베풀때는


내가 그 사람보다 처지가 낫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그 여력이 더 있는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베풀면 기분이 좋잖아 라고 들 합니다.


돈 같은 유형의 가치들도 물론 최고의 보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심리적인 보상


혹은 내가 타인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어떤 작은 우월감


이것은 또 다른 이익입니다.


돈을 받지 않고 하는 무료 봉사 활동 같은것도 같은 경우지요


그것을 보람,뿌듯함 같은 단어로 아름답게 이야기 하지만


내가 베푸는 이 보단

심리적으로 위에 있는 셈이지요


그것을 마치 보상없이 행하는 나 를 돌아보며

만족감과 자신감 또한 유지하는 셈입니다.


세상에 이익이 되지 않는데 행동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익이 있을뿐입니다.

6

본문 315

0
  • 알천사meize0709

    답변 채택률  12%DotDotEye 1

이타심은 타인의 고통을 내 뇌의 통증으로 실시간 동기화하는 거울 신경세포의 물리적 반응이자, 타인을 구제함으로써 내 뇌에 도파민과 옥시토신을 주사하는 지극히 본능적인 자기 보상 행위'이며, 결론적으로는 개별 주체가 감당하기 힘든 생존의 위협을 집단적 유대라는 강력한 방패로 극복해내기 위해 인간 유전자에 각인된 가장 정교하고도 이기적인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본문 158

0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이타심은 단순히 계산적인 이익 때문만은 아니에요.


사람 뇌 속에는 타인을 도우면 기분이 좋아지는 보상 시스템이 있어서, 도울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회적 학습과 경험도 큰 역할을 해요. 어릴 때부터 배려와 나눔을 배우면 자연스럽게 이타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또,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는 것이 생존과 안전에 유리했기 때문에 진화적으로 발달한 본능일 수도 있어요.


결국 이타심은 뇌의 보상 시스템, 사회적 경험, 진화적 본능이 섞여 나온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본문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