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엄마 설득
키보드 새로운거 사고싶은데 저한테 돈은 있거든요 근데 엄마가 이미 비싼돈주고 샀는데 고장도 없으면 새거 사지마라고 하셔요
근데 그건 제가 엄청 가지고 싶은 거여서 부탁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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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보드 새로운거 사고싶은데 저한테 돈은 있거든요 근데 엄마가 이미 비싼돈주고 샀는데 고장도 없으면 새거 사지마라고 하셔요
근데 그건 제가 엄청 가지고 싶은 거여서 부탁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음 ... 엄마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우선 쓰고 나중에 사셔도 되지 않을까요 잘 작동 되는건 우선사용해봐여 ㅎ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뇌가알통몬이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중고로 팔고 사시죠?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뇌가알통몬이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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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도 되냐” 하고 허락받는 식으로 가면 답이 뻔한 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고장도 없고 이미 비싼 돈 주고 산 물건인데, 또 사겠다고 하면 당연히 이해가 안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갖고 싶다는 말보다는, 왜 바꾸고 싶은지를 설명하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고장이 난 건 아니지만, 쓰다 보니 손목이 불편하다든지, 타건감이 안 맞아서 오래 쓰기 힘들다든지 이런 부분을 차분하게 말하는 거죠. 그리고 새로 하나 더 사는 게 아니라, 기존 키보드는 중고로 팔거나 정리하겠다고 미리 얘기하면 엄마도 덜 낭비라고 느끼실 것 같고요.
내 돈으로 사고, 내가 관리하고, 필요해서 바꾸는 거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 단순한 욕심으로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감정 섞지 말고, 설명하듯 말하는 게 제일 덜 부딪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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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어렵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편하게 말해보세요.
엄마 말도 이해돼. 아직 멀쩡한데 또 사는 게 아깝다는 거지.
근데 이건 그냥 새거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손목이 덜 아프고 오래 쓰기 좋아서 갖고 싶어.
내 용돈이랑 모아둔 돈으로 살 거고, 다른 데 돈 더 쓰지는 않을게.
지금 쓰는 것도 버리지 않고 필요하면 같이 쓸게.
이렇게 말하면
떼쓰는 느낌도 없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서 엄마도 덜 걱정하실 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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