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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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보고 난 후 이렇게 인위적으로 자기의 뜻대로 세상 밖에 나왔을 때 이들에게도 인권이란 게 있을까요?
사람의 사랑으로 배출된 게 아닌 억지로 만들어졌을 때 인권이 보장 되어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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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보셨나요?
막상 보고 난 후 이렇게 인위적으로 자기의 뜻대로 세상 밖에 나왔을 때 이들에게도 인권이란 게 있을까요?
사람의 사랑으로 배출된 게 아닌 억지로 만들어졌을 때 인권이 보장 되어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직 못 봤습니다. 검색해서 봐야겠네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맛나네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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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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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보고 나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에게도 최소한의 권리와 존중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사랑으로 낳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 자체가 무시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억지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존재가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인권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존재하는 존재로서의 존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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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만들어진 방식과 무관하게 자의식과 고통을 인식하는 존재라면 인권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인권은 출생의 순수성이나 사랑의 방식에 따라 부여되는 보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인식하고 해를 느낄 수 있는 존재에게 적용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핵심 비극도 괴물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만들어진 뒤 책임에서 버려졌다는 점에 있습니다 인간이 의도를 가지고 세상에 내놓은 존재를 수단처럼 취급한다면 그 순간 인권의 기준은 혈통이나 자연성으로 무너지고 힘과 통제의 문제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권이 없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이 개입했기 때문에 더 강한 책임과 권리가 따라야 한다는 쪽이 일관된 기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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