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단점은 숨겨야 할 요소인가요?
개인이나 조직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신뢰를 떨어뜨리는지, 오히려 개선과 협력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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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이나 조직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신뢰를 떨어뜨리는지, 오히려 개선과 협력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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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숨기냐 마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약점을 들켰을때 손해가 많다면 약점은 숨겨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약점을 협력으로 이끌 수 있는 환경이라면 솔직함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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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개인이나 조직의 약점을 무조건 드러낸다고 해서 신뢰가 떨어진다고 보지는 않는다. 숨기거나 부정할 때 오히려 불신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약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며 개선 의지를 함께 보여준다면, 신뢰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높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약점 공개 그 자체보다 이후의 대응과 태도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협력과 개선의 계기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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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나 조직의 약점을 드러내는 일이 신뢰를 떨어뜨리는지에 대한 질문을
힐러는 질병과 수술의 과정에 비유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몸에 병이 생겼을 때 이를 숨긴다면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단이 미뤄질수록 병은 깊어지고, 결국 더 큰 위험으로 돌아옵니다.
질병을 솔직히 드러내고 검사를 받는 순간, 치료의 가능성은 열립니다.
수술은 결함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행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건강해지기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의사와 의료진은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을 때 비로소 협력할 수 있고, 환자 역시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신뢰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됩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점을 숨기는 개인이나 조직은 겉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내부에서는 문제를 키우고 외부와의 협력을 차단합니다.
반면 약점을 명확히 진단하고 공개하는 조직은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대신, 개선의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어 조직이 부패하지 않습니다.
이는 수술 후 재활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아, 구성원과 협력자들에게 ‘회복 의지’라는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결국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은 약점 그 자체가 아니라, 숨기려는 선택입니다.
개개인끼리도 일부러 친해지기 위해서 약점을 공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점을 약점으로 인식할 때 남에게 이용당하지만 공개하고 도움을 청할 때 되려 협력 관계가 구축됩니다.
단, 개인의 비밀 누설은 다른 문제입니다.(사적인 비밀은 굳이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병을 인정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용기가 생명을 살리듯, 개인과 조직이 약점을 드러내고
개선하려는 태도는 오히려 협력과 신뢰를 단단하게 만들고 더 나은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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