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도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받고 나서 실망했을 때?
도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받고 나서 실망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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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받고 나서 실망했을 때?
맞아요 ... 그런 경우 ... 보통 방치 됩니다. 바로 중고로 팔기에는 먼가 아쉬워서 ...
중고로 팔거나, 안읽고 방치하는 편이요..ㅠ ㅠ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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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큰 마음 먹고 임상 근육학책을 비싸게 2권 구입했는데 내용이 부실해서 완전 실망한 책이 있습니다.
집에 있는 기존의 근육학 책이 훨씬 쓸모가 있고 내용도 유익합니다.
유튜브에서 야심작이라고 광고를 하길래 서점에서도 안 판다고 하고, 소장용으로도 좋겠다 싶어 계좌 송금하고 구매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별 내용이 없고, 비법이라는 것도 별로 없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샀으니 최소 5회 독 하고 제 것으로 만들고 나중에 중고로 당근에 판매해야겠습니다.
소장 가치는 별로 없어 보여서 속상하네요.
저는 여러 번 읽고, 필요할 때 마다 찾아서 보는 것 좋아하는데, 한 두 번 보면 다시 찾아서 안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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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외식만큼이나 화가 날 것 같아요..ㅎㅎ
돈은 돈대로 쓰고 기대는 기대대로 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이게 왜 이렇게 평이 좋았지?” 싶을 때 그 허탈함이 꽤 크죠. 그래도 음식이랑 다른 점은, 책은 남는다는 거겠죠. 다 읽지 않아도 한 번 훑어보면서 얻는 게 아주 없진 않기도 하고요.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기엔 아깝다 싶으면, 저는 미련 없이 알라딘이나 당근에 올릴 것 같아요. 괜히 책장만 차지하면 볼 때마다 생각나서 더 짜증 나거든요. 그렇게 정리하고 나면 “수업료 냈다” 정도로 마음을 정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엔 후기 몇 개 더 꼼꼼히 보고 사자, 이 정도 다짐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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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세요.
책 상태가 깨끗할 때 바로 중고 서점이나 당근마켓 내놓는 방법입니다. 비싸게 구매한 도서라면 중고가도 어느 정도 유지될 가능성이 커요. 이 책은 나랑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판 금액으로 평소 사고 싶었던 책을 사서 아쉬움을 달래보세요.
나의 취향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계기로 삼아보세요
왜 이 책이 실망스러웠는지 내용이 부실한지, 구성이 별로인지 등 생각하다 보면, 다음에 책을 고를 때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안목이 생깁니다. "나는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는구나"를 확실히 깨달은 것만으로도 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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