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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빵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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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자신이 제일 잘했던 효도가 있나요?

올해 말고도 살면서

자기자신이 제일 잘했던 효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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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들이 귀한 집에 세번 째가 아니라 첫 아들을 낳아준 것이요.

    healer794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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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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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스마트앱테크

    답변 채택률  56%DotDotEye 4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느끼는 효도는 꼭 큰 돈이나 선물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배려, 일상 속 행동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진심을 전하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식사나 산책을 하는 것,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자신의 삶을 성실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나이가 드신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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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5

효도라는 것은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고 도움을 드리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효도를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느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인 지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혼자서 집안일을 하시기 어려울 때 집안일을 도와드리거나, 건강검진에 함께 가는 것에서 큰 의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께서 평생 꿈꿔오신 여행을 함께 가게 되었을 때, 그 경험을 통해 깊은 효도의 가치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태도 또한 큰 효도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부모님께 큰 기쁨과 위안을 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 효도는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 순간순간의 선택과 행동이 부모님께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했던 행동 중에서 부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셨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그 순간이 바로 가장 잘했던 효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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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웬디

    답변 채택률  26%DotDotEye 5

좀 오래된 효도긴 한데요 ! 어릴 때 첫 알바비 받은것 + 용돈 모아놓아놨던 것 합쳐서 엄마랑 둘이 후쿠오카 유후인에 갔던 거에요

사실 효도라기 보다도 저와 엄마의 첫 해외라 둘 다 같이 너무 신났거든요. 엄마가 그 당시 무릎이 안좋으셔서 자유여행 안하고 최대한 자유일정으로 여행사 끼고 갔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뻤어요. 그 날을 기점으로 해외여행도 몇번 더 가보고 하셨는데

지금까지도 처음 일본 갔을 때를 매번 언급하시면서 우리 딸 같은애가 없다 하시는걸 보면 효도여행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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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장healer794

    답변 채택률  60%DotDotEye 2

현대 사회에서 이런 답변 좀 그렇긴 하지만 저는 아들이 귀한 가문에 셋째가 아닌 첫 아들을 낳아준 것이요.


시댁에 아주머버님들은 많은데 손자가 몇 명 없어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께서 늘 근심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했을 때는 아버님은 이미 하늘 나라에 가고 안 계셨고, 시어머님은 늘 아들! 아들! 그러셨어요.


다른 형님들도 딸만 줄줄 낳다가 마지막에 아들을 겨우 낳았지요.

제가 막내 며느리로 결혼하고 얼마 안 있다가 임신도 금방 되고, 게다가 아이도 바로 첫 아들을 낳아서 시어머니께서

엄청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며느리들은 출산하면 병문안도 안 가시는데 저는 출산하고 득남했던 소식에 단 숨에 병문안 왔습니다.

덕택에 저는 딸만 낳은 형님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몇 년간은 어처구니 없이 형님들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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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1

저는 특별한 선물이나 희생적인 선택보다는 부모가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해드린 순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 눈치를 보며 흔들리던 진로를 남 탓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결정했을 때 또는 힘들어도 괜히 투정 부리지 않고 조용히 자기 삶을 꾸려가며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신호를 드렸을 때입니다 아프거나 불안할 때 곁에 있어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래 남는 건 말없이 신뢰를 쌓은 시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을 자주 못 해도 약속을 지키는 모습 경제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무리한 기대를 걸지 않게 만드는 태도 그리고 부모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결과로 보여준 선택들이 나중에 돌아보면 가장 현실적이고 깊은 효도로 남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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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쏭달쏭척척이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3

제가 제일 잘 했던 효도는 얼마전에 냉장고랑 세탁기랑 청소기를


사드렸던게 제일 잘 한거 같아요 세탁기 10년 넘게 쓰셔서 잘 안되었는데 에너지 1등급 환급


고효율가전제품 이벤트 하길래 구매했어요 매년 하는거 같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효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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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부모님 생신에 직접 요리를 준비해서 정성껏 차려드리고, 같이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던 게 떠오르네요.


멀리 사시는 부모님께 매달 연락드리며 생활을 챙겨드린 것도 있고요.


효도는 꼭 큰돈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어도, 작은 배려와 관심이 큰 마음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부모님이 보여주신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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