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알통 속 지인
만약 여러분의 가족이나 지인 중에 알고 보니 같은 알통 회원이 있었고, 서로의 닉네임까지 알게 되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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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여러분의 가족이나 지인 중에 알고 보니 같은 알통 회원이 있었고, 서로의 닉네임까지 알게 되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으세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기럭지남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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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뭐냐고 물어보고, 알통 주제로 한 1시간 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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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경험이 근데 꽤 많습니다.
처음에 추천도장 찍으려면 사람이 필요해서 일단 주변 지인들을 초대하거든요.
가족이 될 수 도 있고 말이죠.
처음 가입한 사람들은 왠만하면 닉네임도 잘 알고 한데, 지인의 지인들을 여기서 봤을 때는 꽤 당황스럽고 얼굴이 화끈할 것 같아요.
아, 저 글을 저 사람이 썼다고? 하며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도 들고요.
제가 쓴 글도 뭔가 건너서 보면 재미있기도 할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본 모습과 현실의 모습이 겹쳐 보이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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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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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19 자
답변 채택률 27% 5
음.. 저는 처음에는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이 겹친 느낌이라 순간적으로 긴장되겠지만 곧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준으로 글을 쓰는지까지 함께 떠올려지면서 말과 행동이 더 이해되기 시작하고 단순한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라 같은 기준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확장되면서 관계가 한 단계 달라진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17 점
본문 141 자
답변 채택률 21% 3
신기하면서도 또 힘이 날것같아요. 알통 지식 포인트쌓는것도 서로 조언해주고, 질문한 글에 댓글도 달아줄 수 있지않을까요? 저는 무슨일을 할때마다 좋은 동료가 있으면 힘이나더라구요!!:) 말나온김에 친한 친구에게 알통을 권유해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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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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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묘할 것 같아요.
현실에서 아는 얼굴인데, 온라인에선 전혀 다른 사람처럼 글을 쓰고 있었다는 게 살짝 어색하면서도 신기할 것 같고요.
서로의 글을 다시 보게 되면서 “아,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하고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편으론 괜히 민망해서 당분간 닉네임 언급은 피하게 될 수도 있고요.
그래도 결국엔 관계가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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