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둘 다 말 없을 때, 분위기 어떻게 깨나요?
나도 말이 없고 상대방도 말이 없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 이어나가나요?
서로에 대해서 통하는 것이 없을 때 할말 찾는게 참 힘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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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도 말이 없고 상대방도 말이 없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 이어나가나요?
서로에 대해서 통하는 것이 없을 때 할말 찾는게 참 힘든것같아요
[행복해 님] ???
ㅎㅎㅎ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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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제 제일 친한 친구가 잇거든요? 근데 그 친구와 말이 참 안통해요.. 말이 안통한다기보다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다? 어제도 같이 밥을 먹는데 거의 한마디 없이 밥을 먹어가지고 재미도 없고 조금 눈치 보이기도 햇어요 인터넷으로만 자꾸 연락하다 보니깐 밖에 만나서 할말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 ㅎㅎ
근데 너무 할말이 없다 싶으면 제 친구들 썰을 풀거나 음ㅁ 넌 이거 어떻게 생각해 처럼 뭔가 단답형보다 그 친구가 장문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거 같애요 아니면 친구랑 같이 웃으면서 대화할 주제를 찾는다면은 그 친구가 매니아로서 파고들고 잇는 무언가에 대해서 슬쩍 말을 꺼내본다면 그 친구가 알아서 말을 이끌어 나갈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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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꺼낼수 있는 주제가 날씨죠 그래서 날씨를 주제로 말을 꺼내보는겁니다. 그리고 몇마디 나눈 다음에 날씨와 자연스럽게 연관지어서 할수 있는 말을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 날이 너무 춥네요 > 그래서 자동차 시동이 잘 안걸리고 연비도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 이야기를 해봅니다. > 그 차를 구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봅니다.
이렇게 연관지어서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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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럴 때 정말 어색합니다.
저는 주변 상황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서 어색한 분과 밥을 먹을 때
식당에 티비에서 드라마가 나온다 ....
그러면 티비 드라마 보시냐고 물어보고 자연
스럽게 대화를 이어 갑니다.
두번째 예시로는 차를 타고 가고 있을 때
음악이 나온다 ... 그러면 이 음악 좋아하시나봐요 ~!!
또는 이 음악 아시나요 ?? 언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유도하는 편이에요 ...
어색한건 너무 어색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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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말이 없다는 건 실패가 아니라 정보가 없는 상태일 뿐입니다. 그래서 공감이나 감정 얘기를 꺼내기보다 관찰 가능한 것부터 꺼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지금 있는 장소 날씨 소리 시간 흐름 같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한 문장으로 던지면 부담이 적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이 시간대엔 사람이 거의 없네요 같은 말입니다. 다음으로는 질문보다 선택지를 주는 말이 좋습니다. 요즘 바쁘세요 보다는 요즘은 일 쪽이세요 쉬는 쪽이세요처럼 답하기 쉬운 구조가 침묵을 덜 만듭니다. 또 서로 통하는 게 없다고 느껴질수록 공통 관심사를 찾으려 하지 말고 공통 경험을 만드세요. 지금 마시는 커피 음식 공간 상황에 대한 짧은 반응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결정적으로 침묵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말이 없는 사람 둘이 만난 자리에 약간의 정적이 흐르는 건 자연스러운 상태고 그걸 견디는 태도 자체가 상대를 편하게 합니다. 할 말이 없을 때 억지로 찾는 사람보다 잠깐 조용해도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대화를 이어갈 기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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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색함, 사실 아주 자연스러운 거라서 너무 부담 안 가져도 돼요.
말이 없을 땐 굳이 깊은 이야기를 꺼내려 하지 말고, 지금 보이는 것부터 가볍게 말해보세요.
이 자리 조용하네요, 오늘 날씨가 묘하네요 같은 말은 부담이 적어요.
상대에게 말을 시키기보다 내 생각을 짧게 던지면 상대도 편해집니다.
침묵을 꼭 채워야 한다는 생각만 내려놔도 분위기는 훨씬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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