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각을 하면 더 하기가 싫어지는 습관형성
생각을 하면 더 하기가 싫어지는 습관형성
이번에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는 걸 목표로 했는데요.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문득 아.. 추운데? 영하네.. 생각하니까 침대에 눕게 되더라구요.
생각하면 더 똑똑해지는게 아니라 더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
습관형성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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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각을 하면 더 하기가 싫어지는 습관형성
이번에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는 걸 목표로 했는데요.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문득 아.. 추운데? 영하네.. 생각하니까 침대에 눕게 되더라구요.
생각하면 더 똑똑해지는게 아니라 더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
습관형성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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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핑계를 만들게 되어있데요...
그래서 무엇을 하려고 하면 ...
이것 때문에 안되고...저것 때문에 안되고
이런 핑계를 계속 생성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막고자하는 방법이 바로
5초의 법칙입니다. 뇌가 핑계를 만들 시간을
안주는거에요... 아침에 눈 떴을 때도
조금더 자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전에
1 2 3 4 5 을 세고 바로 일어나는 겁니다.
이거 은근 효과있더라구요.. 5초의 법칙이라는
책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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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을 쓰는 것도 자칫 미룰 뻔했습니다.
저에게는 일을 미루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하기 싫어서 미루고, 일단 조금 쉬고 보자는 마음에 미루고, 어떨 때는 너무 양이 방대해서 벅차 일단 미뤘습니다. 또 어느 때는 '하면 금방 해, 마음먹으면 1시간이면 하지'라고 생각하며 2-3시간을 쓸데없이 시간만 보내며 낭비한 적도 많습니다.
우리 뇌는 교묘하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편하게 쉬고 있을 때 해야 하는 내용이 떠오르면, 재빨리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이유, 최종적으로는 그 일을 미뤄야 하는 합당한 이유를 찾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저는 그래서 5초의 법칙을 사용합니다.
즉, 무언가 해야 할 일이 떠오르거나 뭔가를 해볼까 마음먹으면, 그 순간 바로 머릿속으로 로켓 발사대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숫자를 5에서부터 0까지 셉니다.
10초도 안 됩니다. 너무 길어서 한 7초, 8초 셀 때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단 5초는 세고 나면 바로 끝이 오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숫자 0을 세게 되면, 그 어떤 타협도 없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섭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서고 움직입니다.
이렇게 5초의 법칙을 나와 약속하면 됩니다.
그럼 더 이상 뇌의 속임수로부터 놀아날 일도 없게 됩니다.
사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습관입니다.
우리가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회사에 나갈 준비를 하는 게 매일 두렵고 힘들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루틴화하는 것이죠.
설거지를 해야 할 때,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그만 보고 싶을 때, 밀린 청소를 해야 할 때...
해야 할 명분이나 타이밍을 찾지 말고, 뭔가 해야 된다는 마음이 들면 마음속으로 숫자 5를 거꾸로 세어보십시오. 효과가 분명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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