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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장healer794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21

Q.

철도와 지하철 기관사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철도와 지하철 기관사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사람은 누구나 잘 자고, 잘 먹고, 잘 배설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과 철도 기관사는 윗분들의 인력감축, 비용절감이라는 경영 원칙 때문에 기본적인 인권 조차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직장에 열일하고 나중에 정년 퇴직하면 몸에 병만 가득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 2가지씩 달려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신장이 2개요, 눈,귀, 팔,다리가 ,입술이 아래위로 두 개가 있죠.

두 개가 상호 보완하라고 달려 있는 것이죠.


그런데 기관사들은 왜 1인이 운전 담당하게 강제했을까요?


갑자기 생리적 본능이 찾아올 수 있고, 갑자기 아프거나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게 되면 승객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왜 2인 1조를 해야할 기관사 업무를 혼자 감당하게 했을까요?

이런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십시오.


기관사의 건강과 안전은 승객인 우리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서 우리가 간과할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서로 공유해볼까요?

어떤 대책이 있어야 할까요?


조선시대 처럼 현대판 요강 같은 비인간적인 대책은 사양!

기관사 1인 전용 화장실 설치도 중요하겠지만, 무엇 보다도 교대 인원에 대한 관리자의 생각을 변화시킬 전략적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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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healer794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여러모로 무임승차 연령제한을 올리는게 기초적인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자가 너무 심하대요..

    로이머스탱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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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잉요이

    답변 채택률  52%DotDotEye 4

기관사들의 인권문제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비용절감과 인력감축이라는 경영논리때문에 기본적인 권리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장시간 1인 근무로 운전석에 갇혀 있다보면 갑작스러운 생리적현상이나 건강이상에도 대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1인 업무의 핵심은 돈이라고 봅니다. 기술 발전으로 자동화가 되었으니 1인 운전이 가능하다며 인건비를 줄였지만 실제로 기관사들의 피로누적과 스트레스가 극심해졌다 들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과거 2인 1조였을 때는 한명이 몸이 안 좋으면 다른 한명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다시 구축하는게 필요합니다.

단순한 기관사 전용화장실 설치가 아닌 시민과 승객이 함께 목소리를 내서 2인 1조 원칙으로 법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진의 인식 전환도 필수적입니다. 일본과 독일만 봐도 여전히 2인 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이 곧 수익이라는 인식이 있거든요.


기관사의 건강과 안전은 곧 우리 모두의 안전입니다.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반드시 바뀔 수 있어요. 주변에 이 문제를 더 널리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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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천사로이머스탱

    답변 채택률  58%DotDotEye 4

네네

이부분은 비단 철도기관사 뿐만아니라


각종 운송이나 물류, 여객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운전직을 감당하시는 분들께 공통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하철의 경우

매년 적자가 심상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위해 "인력감축"이라는 대책을 내놓아

매년 총 파업을 피하지 못하게 만드는 양상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임승차 연령 상한"이 어느정도

해결책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무임승차 연령제한은 65세로,

만 65세를 넘기면 전구간 모든지역 지하철이 무료입니다.

즉, 그들이 먼거리를 지하철로 이동해도 운임이 공짜라는 뜻입니다.


요즘 의술도 좋아지고 영양상태도 좋아져서

만 65세이신 분들의 겉모습을 보면

정말 5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외모와 건강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만 65세가 넘으셔도 경제활동을 하고계신분들도 많고


따라서 무임승차 연령을 소폭 상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만 65세 이상은 30%감면, 75세이상은 50% 감면

80세 이상은 100% 감면

이런식으로 차등있는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고령화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무임승차가 가능한 인구가 늘면 늘수록

지하철 운영사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게되며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의 안전도 적자를 면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점을 심사숙고해야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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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천사오즈아이

    답변 채택률  29%DotDotEye 3

저도 최근 어느 다큐에서 그들의 인권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았네요..종착역에 도착했는데 그들은


뛰더군요... 8분안에 화장실을 갔다와야 한다고요...


그리고 가까운 기관사 전용 화장실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이용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먼 고객


화장실로 달리더라구요...그들은 대변도 편하게 보질


못합니다...운전하면서 간이 대변기에 보더라구요...


빠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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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4

철도와 지하철 기관사의 인권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입니다. 기관사는 수많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종종 그들의 근무 환경이나 조건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력 감축이나 비용 절감이라는 경영 전략이 기관사의 근무 조건에 영향을 미치면서, 그들의 기본적인 인권이 침해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관사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결국 승객의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기관사의 근무 환경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바로 '1인 승무' 제도입니다. 이는 기관사가 홀로 모든 운전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비용 절감 측면에서는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기관사 개인의 건강과 안전에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관사가 근무 중에 갑자기 건강 이상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승객의 안전을 즉각적으로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관사뿐만 아니라 승객 모두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여러 측면에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 제도적으로 2인 1조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관사가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기관사의 근무 시간과 휴식을 충분히 보장하여 그들의 건강을 보호해야 합니다. 셋째, 기관사들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줄이기 위해 심리적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사의 인권과 건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사회 전체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관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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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이수혁

    답변 채택률  27%DotDotEye 1

제가 생각하는거는 철도와 지하철 기관사의 인권을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주체는 형식상으로는 회사와 정부지만 현실적으로는 시민의 문제 제기와 압박이 있을 때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노동자 개인의 복지 문제가 아니라 공공 안전 문제로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기관사 1인 승무는 비용 절감이라는 숫자 논리로 만들어진 구조이고 안전과 인간의 생리라는 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선택입니다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 건강 이상 판단 착오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기관사에게 그것은 곧 대형 사고로 직결됩니다 즉 2인 1조는 배려가 아니라 안전 장치입니다


관리자의 인식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은 감정 호소가 아니라 책임 구조를 명확히 만드는 것입니다 1인 승무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전부 개인 과실이 아니라 제도 책임으로 명시하고 법과 규정에 기록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동시에 시민이 이 문제를 기관사 복지로 보지 말고 내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공론화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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