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모르면서 아는척 안해보고 해본척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애정결핍인가요?
모르면서 아는척 안해보고 해본척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애정결핍인가요?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척척 박사님들 주변에 다들 계시죠?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안해봤으면 안해봤다고 하면 되지
티 안나는 거짓말이면 몰라도 하나만 더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티나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 어떤 심리에서 그런말을 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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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르면서 아는척 안해보고 해본척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애정결핍인가요?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척척 박사님들 주변에 다들 계시죠?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안해봤으면 안해봤다고 하면 되지
티 안나는 거짓말이면 몰라도 하나만 더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티나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 어떤 심리에서 그런말을 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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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된 인정욕구의 충족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를 포함하여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그것으로 자신의 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성장합니다.
그런데 태어나고 자라면서 나와 가장 가까운 부모로부터
혹은 주변환경으로 부터 부정적인 말과 피드백을 받고 자라는 이들이 많습니다.
혹은 이것이 칭찬받을 상황인지 혼나야할 상황인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반응이 대다수 였다면
성격적으로 제대로된 중심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애착상태가 무너져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학창시절 부터 관계란 서로 말을 트며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지는것을 터득합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흘러가는 대로 이루어진 다는것을 알고있죠
그러나 위의 사람들은 그것이 불가능 까진 아니고 매우 어려운 사람들 입니다.
내가 이렇게 허세를 부려서라도 드러내고 자랑아닌 자랑을 해서 쓸모를 증명해야만
타인에게 인정받고 관계를 이어갈수 있다
그 무리에 낄수있다는 습관적인 불안이 깔려있습니다.
아마 자기도 자각하지 못할겁니다.
혹은 이미 자각했다 해도 그것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 그래요? 대단하네요 라는 타인의 별 의미없는 반응과 칭찬이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주 알량한 양분이 되곤 합니다.
왜냐면 이런 알맹이 없는 말도 그런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결핍된 것을 채워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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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9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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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알고 있다고 하는것이 스스로의 자존심?때문이 아닐까요?
이 분야도 알고 저 분야도 알고 있어라고 하는것이
그 만큼의 자신을 나타낼려고 하는 성향이지 않을까 하네요!
세상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척척박사님을 가끔 마주치게 되었을때 적당한 호응으로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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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어요.
자존심 때문에 모른다고 하기 싫어서요.
주변과 비교되어서 자신이 뒤처지지 않으려는 마음이에요.
인정받고 싶어서 일부러 아는 척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자존심, 경쟁심, 인정 욕구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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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무능해 보이거나 뒤처질까 봐 불안한 마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특히 모른다고 말하면 평가가 떨어질 것 같다는 압박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없어도 일단 해본 사람처럼 말하며 상황을 넘기려 합니다. 인정받고 싶거나 존재감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섞여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꼭 애정결핍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나오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한두 번 질문만 이어져도 말이 막히는 이유는 실제로 준비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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