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진짜 원하는 삶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과 남들이 기대하는 삶 사이, 어느 쪽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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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과 남들이 기대하는 삶 사이, 어느 쪽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이 남들이 기대하는 삶이 아닌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행복하지 않을까요
전부는 어렵더라도, 삶 어딘가에는 내 선택이 들어가 있어야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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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있는 질문이네요. 한쪽만 고르라고하면 저는 내가 원하는 삶을 택할 것입니다. 삶을 사는것은 결국에 저이기 때문에 남들이 기대하는 삶의 선택이 틀렸을 땐 책임과 후회는 무조건 본인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남들이 기대하는 삶을 사는것보다 지속적으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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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나이가 들수록 더 무게감 있게 다가오는 고민인 것 같아요.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그 사이에서 계속 흔들리며 살아간다는 점이 먼저 떠오릅니다.
남들이 기대하는 삶을 따르는 건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설명할 필요가 적고, 주변과의 마찰도 덜하죠. 특히 가족이나 사회 안에서 역할을 지켜야 할 때는 그 기대를 완전히 무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로 원하는 삶을 외면한 대가는 조금씩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잘 굴러가는데, 마음 한쪽이 계속 비어 있거나 이유 없이 지치는 순간들이 생기죠. 그때 드는 후회는 “왜 그때 남들 말만 들었을까”보다는, “내 마음을 너무 오래 미뤘다”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건 선택의 비율인 것 같아요. 전부를 내 마음대로 살 수는 없더라도, 삶의 일부만큼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가 보는 것. 그 작은 선택들이 쌓이면, 남들의 기대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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