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이 올해 회사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인데,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오늘이 올해 회사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인데,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100
감사알 지급률 43% 13
Q.
오늘이 올해 회사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인데,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메뉴판이 없어서 추천은 어렵지만 제 느낌상으로는 덮밥류가 어떨지
마지막 점심은 특별함보다, 편안하게 한 해를 닫는 느낌이 드는 메뉴가 좋은 것 같아요
질문자의 선택
답변 채택률 32% 1
이런 날에는 배를 채우는 것보다,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는 느낌이 드는 메뉴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평소처럼 먹으면 지나가 버릴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우면 오후가 힘들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따뜻하면서도 호불호 적은 메뉴가 잘 맞는다고 느껴요. 국물이 있는 한식이나, 같이 먹는 사람들과 대화가 끊기지 않는 메뉴요. 예를 들면 설렁탕이나 갈비탕처럼 든든하지만 과하지 않은 메뉴는 마지막 점심이라는 의미에도 잘 어울립니다.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한 번 정리하는 느낌도 들고요.
조금 더 가볍게 가고 싶다면 돈까스나 덮밥도 괜찮아요. 익숙해서 편하고, 먹는 동안 괜히 긴장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꼭 특별해야 할 필요는 없고, 무난해서 오히려 기억에 남는 선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 점심은 맛보다 분위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같이 먹는 사람들 얼굴 보면서, 올 한 해 고생했다는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면 그걸로 충분히 잘 고른 메뉴 아닐까요.
7 점
본문 379 자
답변 채택률 24% 1
7 점
본문 491 자
답변 채택률 21% 1
회사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이시군요! 마지막 점심인만큼 의미있게 먹고 싶으시겠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메뉴는 든든하게 제육볶음 어떠신지요 ㅎ 아니면 제가 지금 먹고싶은 돈까스도 참 맛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회사 근처에 줄설만큼에 맛있는 맛집이있다면 그곳을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3 점
본문 123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