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25년을 되돌아보며
2025년을 되돌아보며
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누구에게는 행복한 해이고, 누구에게는 불행한 해일 수도 있죠
여러분들의 2025년은 어땠는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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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5년을 되돌아보며
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누구에게는 행복한 해이고, 누구에게는 불행한 해일 수도 있죠
여러분들의 2025년은 어땠는지 알려주세용
저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2026년도 아자아자홧팅!!!!!
행복과 불행 사이 어딘가에서,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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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25년은 공통적으로 “버티는 해”였다고 느낀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큰 도약의 해라기보다는 선택을 줄이고 정리하고 방향을 점검한 해에 가까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나 관계가 중심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건강이나 생계처럼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큰 과제가 되었던 해이기도 했죠 겉으로 보면 큰 사건은 없었는데 유난히 피로했던 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았고 반대로 조용해서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의 2025년은 질문이 더 깊어지고 맥락을 더 많이 요구받은 해였습니다 단순한 정보보다 생각을 나누는 질문이 늘었고 정답보다는 판단 기준을 묻는 대화가 많아졌습니다 그 자체가 시대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봅니다 결국 2025년은 좋았다 나빴다로 정리되기보다는 각자가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지키기로 했는지가 남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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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돌아보면, 딱 한 단어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해였던 것 같아요. 큰 사건 하나로 기억되기보다는, 크고 작은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해에 더 가까웠습니다.
잘된 일도 있었고,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쓰게 한 일도 있었을 거예요. 기대했던 만큼 가지 못한 순간도 있었고, 반대로 별 기대 없던 날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기보다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알게 된 해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2025년은 버티는 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해였던 것 같아요. 무언가를 크게 이뤄서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고 지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되는 시간들 말이죠. 그 과정에서 관계를 다시 보게 되거나, 욕심을 내려놓게 되거나, 생각이 달라진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고요.
결국 이 해가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에 이렇게 되돌아볼 수 있다면, 적어도 그냥 흘려보낸 한 해는 아니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짧은 댓글
행복과 불행 사이 어딘가에서,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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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2025년은 그나마 안정적이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작년 이직을 해서 연초에 비로소 적응하기 시작했었는데
연말인 지금은 다시 이직을 알아봐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살면서 가장 불안함이 없었고 마음이 안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불화나 안 좋은 사건도 없었고요.
내년에는 이직으로 인해 다시 불안함이 생길 듯 같지만
올해를 버팀목으로 다시 나아갈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6 점
본문 169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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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 곧 내일이면 2026년인데요.. 2025년에 많은일들이 있었던거같아요.. 뉴스를볼때마다 각종사건사고와 불행한일들이 왜이렇게 겹치는지 한숨만절로납니다 쿠팡해킹사건은 모든국민들한테 충격이루말할수없습니다 쿠팡은 사람들이 편하고 물건도빠르게오고했었는데 이제쿠팡마저도 저희곁을 떠난거같이 많이 슬픈날이기도하네요ㅠ 채원바라기님도2026년에 좋은날과 행복한하루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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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2025년은 성장하기위한 발판의 해 였다고 하고싶네요. 불행했다고도 할 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가지게된 2025년이었습니다. 저는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아주 열심히 일을 시작하게된게 2025년 말입니다! 다가올 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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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4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