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호의를 거절하고 싶을때 하는 방법이 있나요?
호의를 거절하고 싶을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는 괜찮은데 자꾸 알려주시려고 도와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따라오시면서
계속 도와주신다고 하니 난감하더라구요
기분나쁘지않게 거절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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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의를 거절하고 싶을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는 괜찮은데 자꾸 알려주시려고 도와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따라오시면서
계속 도와주신다고 하니 난감하더라구요
기분나쁘지않게 거절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어려워유ㅠ
어렵네요....
요즘에 직설적으로 말해야 알아 듣더라고요... 무례하진 않지만 단호하게 팩트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부분은 제가 할수있습니다. 도움이 없어도 괜찮아요.라고 정중하게거절을 해보세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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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대방의 선의가 지나쳐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오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당혹스러울 수 있죠.
이런 현상은 심리학에서 '심리적 반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개인이 자신의 선택이나 행동의 자유를 침해받는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거부 반응이에요.
자원봉사자분은 돕고자 하는 열의가 앞서 타인의 개인적 영역을 간과한 것으로 보여요.
이럴 때는 무조건적인 감사 인사보다, 본인의 '자기 결정권'을 명확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죠.
가령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지금은 저 혼자 스스로 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해서요" 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덧붙여보세요.
단순히 "괜찮다" 고만 하면 상대는 내가 부끄러워하거나 겸양을 떠는 것이라 오해할 수 있거든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금 알려주신 내용은 충분히 이해했으니, 나중에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여쭐게요"라며 상황을 일단락 짓는 태도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단호하면서도 상대의 노력을 인정해 주는 표현은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상대의 체면도 살려주어요 ㅎㅎ
3 점
본문 40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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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거 힘들어했는데 이럴 때는 감사 표현만 반복하면 오히려 신호가 약해져서 상대가 계속 도와도 된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공손함을 유지하되 선택권이 이미 끝났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주는 것입니다 가장 무난한 방식은 감사 + 이유 + 종결 선언을 한 문장으로 묶는 겁니다 예를 들면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도움 됐습니다 지금은 혼자 해보는 게 필요해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또는 “정말 감사한데 제가 이 부분은 스스로 처리해야 해서 더 이상 도움은 받지 않겠습니다”처럼요 중요한 포인트는 ‘괜찮습니다’ 대신 ‘받지 않겠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처럼 행동을 닫는 표현을 쓰는 겁니다 그래도 따라온다면 한 단계 더 명확하게 “도와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셔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자라 해도 상대의 거절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고 정중한 거절은 상대 기분보다 본인의 경계를 지키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결국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핵심은 부드러운 말투가 아니라 모호하지 않은 문장입니다
10 점
본문 415 자
답변 채택률 31% 2
흠 정중하게 거절하는것도 좋지맘 저는 딱 잘라서 거절할줄 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래전에 읽었던 글귀인데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배려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악효과가 생길수있다고 배웠거든요. 그래서 그럴때는 저는 상대방이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딱 잘라서 거절할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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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혼자 해도 괜찮아요. 도와주셔서 감사하지만 이건 제가 처리할게요.
또는 좋은 마음은 감사하지만, 지금은 혼자 해보고 싶어요.처럼 감사 인사 그리고 단호한 의사 표현 구조로 말하면 상대방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계속 따라올 때는 눈을 마주치며 웃으면서 반복해서 말하면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기분 나쁘지 않게, 그러나 확실히 선을 긋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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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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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이 저를 대할 때 거절못하는걸 알고 물어보거나 부탁을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거절할 때 괜찮다라고했는데도 권유를 한다면 약속이있다거나 시간이없어서 못할 것같다고 정중하게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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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3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