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손바닥이 간지럽고, 따끔따끔 거리고, 아침에 손가락이 부어있습니다.
요즈음에 손바닥이 간지럽고, 따끔따끔 거리고, 아침에 손가락이 부어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피부과에 가봐도 정확하게 얘기를 안해줍니다.
이분야는 어느 전문의가 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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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즈음에 손바닥이 간지럽고, 따끔따끔 거리고, 아침에 손가락이 부어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피부과에 가봐도 정확하게 얘기를 안해줍니다.
이분야는 어느 전문의가 잘볼까요?
알돌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dieforelle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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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만의 문제로 안 보이면, 류마티스내과나 신경과 쪽에서 한 번 더 보는 게 도움 될 수 있어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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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과 비슷하셔서 알려드릴게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비교적 특징이 있습니다 손바닥 가려움 따끔거림 아침 손가락 부종이 동시에 있다면 단순 피부 트러블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가능성 있는 원인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접촉성 피부염이나 한포진 초기입니다 세정제 장갑 금속 스마트폰 사용 후 악화되고 손바닥에 미세한 수포나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다만 아침 부종은 설명이 약합니다 둘째 혈액순환 또는 신경계 문제입니다 밤사이 손을 구부린 자세로 자면 손목에서 신경이나 혈관이 눌려 저림 따끔거림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초기 손목터널증후군도 이런 양상을 보입니다 셋째 염증성 질환 가능성입니다 아침에 특히 손가락이 붓는 건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도 가려움이나 묘한 불편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전신 질환의 말초 증상입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간 기능 이상 당뇨 전단계에서도 손바닥 가려움과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명확한 설명을 못 들으신 이유는 피부 자체 병변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가장 적합한 진료과는 류마티스내과 또는 신경과입니다 류마티스내과에서는 아침 부종 염증성 질환 혈액검사를 볼 수 있고 신경과에서는 따끔거림 저림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최근 체중 변화 피로감 추위 민감함이 있다면 내분비내과도 고려 대상입니다 정리하면 피부과 단독 문제로 보기보다는 내부 문제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고 다음 진료는 류마티스내과를 1순위로 권합니다 검사 없이 추정만 반복하는 진료보다 혈액검사 신경검사를 통해 원인을 좁히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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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조합은 겪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간지럽고 따끔거리는 느낌에, 아침마다 손가락이 붓는다면 단순 피부 문제로만 보기도 애매하거든요. 피부과에서 명확한 말을 못 들은 이유도, 원인이 피부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일 수 있습니다.
우선 간지러움과 따끔거림만 놓고 보면 피부 쪽 문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손을 많이 쓰거나 세정제, 장갑, 물 접촉이 잦다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손 습진 계열일 수도 있어요. 특히 눈에 띄는 발진이 없어도,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이런 감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손가락이 붓는다는 점은 조금 다른 방향도 같이 보게 만듭니다. 밤사이 관절이나 주변 조직에 염증이나 부종이 생기면, 아침에 뻣뻣하고 붓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나타나거든요. 이 경우에는 단순 피부과보다는 류마티스내과 쪽에서 관절과 염증 반응을 함께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따끔거림이나 찌릿한 감각이 주된 증상이라면, 신경 쪽 문제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손목 터널 부위 압박이나 자율신경 문제로도 비슷한 느낌이 생길 수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가 맞는 방향일 수 있어요.
정리하면, 피부 증상이 주라고 느껴지면 피부과가 맞고, 아침 부종이나 뻣뻣함이 반복된다면 류마티스내과, 감각 이상이 더 신경 쓰인다면 신경과를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게 현실적인 순서 같아요. 한 과에서 답이 안 나올 때는 괜히 참고 넘기기보다, 관점을 바꿔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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