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빨리 손절해야할 친구나 지인의 특징! 가장 확실한 신호탄은 무엇인가요?
돈빌리고 안갚는 사람? 맨날 얻어먹고 더치페이 안하는 사람? 약속시간 맨날 어기는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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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돈빌리고 안갚는 사람? 맨날 얻어먹고 더치페이 안하는 사람? 약속시간 맨날 어기는 사람? 등등
만나고 나서 계속 마음이 닿는다면, 그 자체가 이미 충분한 신호일지도 몰라요.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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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손절해야 할 친구, 신호는 딱 하나?! 혹시 그게 친구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
말은 친절하지만, 행동은 매번 당신을 지치게 만드는 사람.
약속을 반복해서 깨고, 당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빼가는 친구…
만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이 불편해지는 패턴의 친구..
예를 들어,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내 기분을 깎아내리거나, 내 경계와 감정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행동한다면 이미 경고 신호입니다.
또 약속을 반복적으로 어기거나, 나에게 필요한 순간에 항상 회피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도 위험해요.
중요한 건 단 한 번의 실수보다 반복되는 행동이에요. 한두 번은 이해할 수 있지만, 나를 지치게 하고 불안하게 만들면 마음속에서 ‘이 사람은 내 에너지를 빼가는구나’라는 감이 옵니다.
결국, 만남 후 편안함보다 피곤함이 남는다면, 손절을 고민해도 될 때라는 뜻이에요.
저는 이런 신호가 보이면 바로 거리를 두고, 관계를 다시 평가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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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관계입니다.
늪에빠지는 느낌이 드는 친구
만날수록 죄책감·불안·비교를 느끼게 하고, 조언은 무시한 채 불평만 반복하거나
금전·감정 경계를 자주 넘는다면 이미 경고등입니다. 관계는 참고 버틸수록 더 깊은 상처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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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이 꽤 지쳐 있다는 신호 같아서 먼저 공감이 됩니다. 사람 관계에서 손절이라는 말까지 떠올랐다는 건, 단순한 서운함을 넘어 반복되는 불편함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가장 확실한 신호 중 하나는, 만난 뒤에 항상 기분이 가라앉는 경우인 것 같아요. 특별히 싸운 것도 없는데 대화를 하고 나면 괜히 자존감이 깎인 느낌이 들거나, 말 하나하나를 곱씹게 된다면 그 관계는 이미 균형이 많이 무너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라면 힘이 빠지기보다 오히려 조금은 가벼워져야 하니까요.
또 한 가지는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오는 패턴입니다. 평소에는 관심 없다가, 본인이 힘들거나 뭔가 얻고 싶을 때만 찾는다면 그건 관계라기보다는 사용에 가까운 경우도 많아요. 이런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내가 더 많이 소모되는 쪽으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감정이나 상황을 가볍게 넘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농담처럼 포장돼 있어도, 반복해서 선을 넘는 말이나 행동이 이어진다면 그건 존중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어요. 설명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충분히 말해봤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손절이 꼭 싸우고 끊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거리를 조금 두는 것도 선택이고, 예전만큼 마음을 쓰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계를 지키는 것만큼, 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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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17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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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사람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안 좋은 모습의 나를 마주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오래 알았다고 해서 나와 다 맞는 사람은 아니구나
익숙해질 수록 서로에 대한 존중은 약해지고
어느 순간 만나면 피곤하고 알게 모르게 상처 받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중심이 단단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해서 저도 많이 흔들렸기에 마음고생을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과의 예의, 존중, 배려 같은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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