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하나의 조직 또는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내부의 적' 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근절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하나의 조직 또는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내부의 적' 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근절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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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하나의 조직 또는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내부의 적' 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근절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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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적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만, 조직을 과하게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나, 조직이 손해를 봄으로서 크게 이득을 보는 존재들과 근접했던 사람이 내부의 적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단 직원보단 조금 높은 계급의 사람이 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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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본 결과는 조직을 무너뜨리는 내부의 적은 특정 인물 하나라기보다 구조와 신호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찾아내는 방법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패턴을 보는 것입니다 책임이 항상 흐려지는 지점 의사결정이 반복적으로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구간 정보가 위로 올라갈수록 미화되거나 사라지는 단계 성과보다 정치적 안전이 우선되는 행동들이 쌓인 곳을 보면 내부의 적이 개인이 아닌 메커니즘으로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는 실패가 학습으로 남지 않고 침묵이나 희생양으로 처리되는 문화 규칙은 많지만 예외가 특정 집단에만 허용되는 구조 문제 제기자가 배제되고 순응자가 살아남는 인사 흐름입니다 근절 방법 역시 ‘색출’이 아니라 구조 수정에 가깝습니다 권한과 책임을 같은 위치에 두고 평가 기준을 결과 중심으로 단순화하며 비공식 권력을 공식 규칙 안으로 끌어들이고 내부 고발이나 이견 제시가 손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만드는 것 말하자면 내부의 적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방치하면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시스템이 건강하면 내부의 적은 설 자리가 없고 시스템이 불투명하면 아무리 선한 사람도 내부의 적처럼 작동하게 됩니다 결국 조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람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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