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리는 정말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일까요?아니면 이미 짜여진 운명 속에서 선택한다고 믿고 있을 뿐일까요?
우리는 정말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이미 짜여져있는 운명들 속에서 선택한다고 믿고 있을 뿐일까요?
사람은 중요한 순간마다 '내가 결정했다'라고 말하곤합니다. 물론 그 결정속에는 환경, 성격, 과거 경험이 깊게 작용하는데요.
태어난 가정, 시대, 만난 사람들에 따라 선택의 범위 자체가 달라지죠.
음..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어디까지가 진짜 자유일까요?
우리가 후회하는 선택 또한 필연이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이 모든 것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면, 노력의 의미는 무엇이 될까요?
반대로 완전한 자유가 있다면, 그 무게를 우리는 감당할 수 있을까요? 새벽 감수성에 젖어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