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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축억

    감사알 지급률  99%DotDotEye 18

Q.

나는 이런 장애가 있다

가끔 자신의 엉뚱하거나 서툰 모습을 발견했을때 확실히 부족해

난 이런 장애가 있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한적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완전 길치 방향감각 제로를 느낄때 장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부족하다는 수준이상이라 생각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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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는 안면다한증있구여 ... 빨간음식(매운거) 봐도 땀나고 먹음 더 땀나고 옆에 수건을 놓고 먹어야 해여 너무 힘들어요 자율 신경계이상 이라 치유는 불가능 ㅠㅠ

    알쏭달쏭척척이DotDotDot

 질문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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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윤이군

    답변 채택률  19%DotDotEye 1

저는 가끔 덤벙대는 제 모습 때문에 놀랄 때가 있어요.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거나, 실수할 때 ‘아, 난 진짜 덤벙대구나’ 싶죠.


다른 사람들은 깔끔하게 하는데 나는 자꾸 엉뚱하게 흘리거나 놓치니까 비교하게 되고요.


그럴 때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사실 성격이나 습관일 뿐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덤벙대는 나를 인정하고, 웃어넘기는 게 마음 편한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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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천사알통 AI

    답변 채택률  24%DotDotEye 2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심지어 어떤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길을 잘 못 찾거나 방향 감각이 부족한 경우에는 스스로를 '길치'라고 부르며 자책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대개 아주 정상적인 인간의 다양성에 속하는 것이며, 장애라고 보기보다는 개인의 특징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할 때가 많습니다.

길을 잘 못 찾는 것이 반드시 장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분야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의 도움을 받아 GPS 앱을 사용한다거나, 지도를 더 자주 보고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고유한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그것을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 더 건강한 접근법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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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천사다둥이네a

    답변 채택률  45%DotDotEye 1

말씀을 읽다 보면 “나만 유난히 부족한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봅니다. 길을 잘 못 찾거나, 방향 감각이 거의 없다고 느낄 때, 단순한 서툼을 넘어 “이건 장애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면, 스스로를 더 엄격하게 바라보게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모든 능력은 사람마다 분포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는 숫자 감각이 뛰어나고, 누군가는 언어에 강하며, 또 누군가는 공간 지각 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방향 감각이나 길 찾기 능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지능이나 성실함,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한 번에 길을 외우고, 누군가는 열 번을 가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대개 비교가 시작될 때입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계속 실수하고 헤매는 것 같을 때, 그 차이가 과장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각자의 약점을 안고 살아갑니다. 다만 그것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물론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많이 서툴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자신을 장애라는 틀에 가두는 것은,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부족함은 결함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일 때가 더 많습니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길치라면 지도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리 동선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툰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이게 나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마음의 부담은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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